▲ 지난 26일 자율전공학부 학위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진리관 605호 강의실에는 여러 선배님들이 학위수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갓 입학한 새내기로서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보니 어른스러움이 물씬 풍겼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자율전공학부에서 열심히 공부해 지성인으로 졸업하고 싶습니다.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고 선배님들이 사회에 나가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강다윤(자율전공·19) news@cnumedia.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6일 자율전공학부 학위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진리관 605호 강의실에는 여러 선배님들이 학위수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갓 입학한 새내기로서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보니 어른스러움이 물씬 풍겼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자율전공학부에서 열심히 공부해 지성인으로 졸업하고 싶습니다.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고 선배님들이 사회에 나가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