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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전대신문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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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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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54. 2019년은 전대신문 창간 65주년입니다. 대학언론으로, 뉴스와 정보 창구로, 구성원 소통 매개체로 전남대학교 청춘을 역사로 기록하며 65년을 달려왔습니다.
전대신문 65년의 역사는 ‘사람들’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65년 동안 전대신문과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수 만 명의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습니다. 청춘들의 현재와 전남대의 미래와, 대학언론으로서의 시대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대신문은 ‘시대를 바로 보는 청년의 눈빛’다운 모습으로 전남대 사람들, 바로 당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오늘도 달려갈 것입니다.
 
전대신문 속 사람들 65인
1. <1124호> 광주 콘서트 후 전대신문과 인터뷰 한 가수 김광석
2. <1377호> 우리 대학 역사적 첫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
3. <1500호> 『칼의 노래』 소설가 김훈
4. <1224호> ‘스크린쿼터사수 범영화인비상대책위’ 공동 집행위원장 맡은 배우 안성기
5. <1352호> 인벤 앞에서 30년, ‘인벤스라빈스’ 할머니
6. <1572호> 싱어송라이터 폴킴
7. <1487호> 소셜테이너로 거듭난 배우 권해효
8. <1489호> 다큐 <아마존의 눈물> 연출한 MBC 피디 김현철
9. <1509호> 전국대학언론인과 만난 문재인 후보(현 대통령)
10. <1536호> 전대신문 모으는 박재현 동문
11. <1032호> 통일 아리랑 작사·작곡한 학부생 김형아
12. <1080호> 12년 만에 고국 찾은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13. <1273호> 소설가 이외수
14. <1491호> 우리 대학 1회 졸업생 조복남
15. <1498호> MBC 앵커 최일구
16. <1422호>-마산서 유학 온 법대 웃음 폭탄 강민기
17. <1601호> 복단대 한국어문화학부 교수 강보유
18. <1518호> ‘구미간첩단사건’으로 13년간 비전향장기수로 투옥한 동문 강용주
19. <1512호> 『사평역에서』 시인 동문 곽재구
20. <1573호> 베니 캐릭터 디자인 작가 구경선
21. <1543호> 영화 ‘카트’ 시나리오 작가 김경찬 동문
22. <1455호> 아시아 현대미술 전문가 동문 김선희
23. <1416호> 식당 배식의 달인 2생 식당 조리원 김양이
24. <1289호>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동문 김원기
25. <1497호> 우리 대학 찾은 안철수
26. <1484호> 리투아니아 첫 교환학생 남희경
27. <1364호> 청소노동자, 경비원에게 무료 식사 제공한 ‘2생 식당 아저씨’ 문봉기
28. <1980년 전대신문 자료사진> 1980년 4월 대강당 앞에서 연설 중인 총학생회장 박관현
29. <1516호> 여수캠퍼스 학군단 첫 여후보생 박민지
30. <1527호> KBS 사극 <태조 왕건>, <대조영> 연출한 동문 피디 김종선
31. <1304호> 미소로 대학의 아침을 여는 정문지기 박양국
32. <1428호>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현 서울특별시장)
33. <1407호> 유아교육과 첫 남자 입학생 박주환
34. <1050호> 정문 앞 전통 찻집 다래원 운영하는 백지노
35. <1495호> 사랑 나누는 소명여고 교장 동문 이경민(수녀)
36. <922호> 수석 졸업생 신춘희
37. <1597호> 농사와 노점상으로 번 1억 원 기부한 김정순 할머니
38. <1480호> 오월 어머니회장 동문 안성례
39. <1149호> 우리대학에서 콘서트 가진 가수 안치환
40. <1478호> 전남대 법인화 반대 단식농성 참여한 양군재
41. <1486호> 대한민국 최초 여성장군 동문 양승숙
42. <1206호> 수배자가족협의회 공동대표 맡은 오종렬
43. <1479호> 광주시립국극단 예술감독 동문 윤진철
44. <1468호> 민주 인권 변호사 외길 동문 이기홍
45. <1384호> 건설교통부 장관 이용섭 동문(현 광주광역시장)
46. <1483호> 대운동장을 자주 찾는 시민 아버지 이욱, 딸 이여민
47. <1551호> 5·18 시민군 출신 연극배우 이지현
48. <1602호> 하모니카 부는 우리 대학 청소 노동자 이춘식
49. <1420호> 방학 동안 1000km 걷고 달린 이태호
50. <1404호> 친구들 손금 봐주는 이현구
51. <1137호> 18회 대학연극제 대상 수상한 전대극회 이현기
52. <1536호> 전대신문 초대 편집장 언론인 동문 이훈
53. <1197호> 5·18 소재로 한 소설 『봄날』 작가, 동문 임철우
54. <1580호> 5·18 연극하는 극단 토박이 단원 임해정
55. <1463호> 독특한 서체로 일가 이룬 서예가 동문 학정 이돈흥
56. <1473호> 최고령 졸업생 자동차시스템공학부 정중섭
57. <1476호> 아프리카 안경보내기 운동 기획한 사범대 부회장 정찬양
58. <1432호> ‘개그콘서트’ 전라도 사투리로 인기 끈 개그우먼 동문 조승희
59. <1257호> 1980년 재적 후 20년만에 복학한 마흔 한 살 대학생 조익문
60. <1444호> 우리 대학 박물관 문화 강좌 강연 진행한 문화평론가 진중권
61. <1378호> 헌혈 112회 기록한 진현
62. <1590호> 공대생 시인 최류빈
63. <1515호> 전대신문으로 한글 공부한 대학원 졸업생 쿠도 마사시
64. <1409호> 우리 대학 첫 외국인 학생홍보대사 응윈 티 타인 마이, 이암
65. <1477호> ‘응큼동산’에서 운동하는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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