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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골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우리 대학 캠퍼스 서식 조류
차지욱 기자  |  joj__z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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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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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조류부터 유해종으로 지정된 조류까지. 우리 대학 캠퍼스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조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어디선가 한 번쯤은 지나쳤을 조류들, 그들의 모습을 기억하고 다음에 봤을 때는 아는 척 손 한번 흔들어주자. (자문=성하철 생물학과 교수)

 

   
▲ 까치
   
▲ 까치캠퍼스에서 가장 자주 목격되는 조류이다. 서식지를 이동하지 않는 대표적인 텃새이다. ‘깍 깍’하고 울며 가끔 ‘끼르르’ 낮게 울기도 한다. (농과대 주변에서 촬영)
   
▲ 원앙
   

▲ 원앙

천연기념물 제 327호로 2013년 용지에서 처음 목격된 원앙은 이후 겨울이면 우리 대학을 찾아왔으나 최근에는 여름에도 목격되고 있다. (용지에서 촬영)

   

▲ 직박구리

‘삐이 삐이’ 하며 시끄럽게 울어 소리를 가장 잘 들을 수 있다. 까치만큼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농과대 주변에서 촬영)

   

▲ 집비둘기

도시에 잘 적응하는 비둘기로 난간, 건물 외벽 등에 서식한다. 번식력이 좋아 유해종으로 지정됐다. (자연대 주변에서 촬영)

   

▲ 청둥오리

겨울 철새이기에 날이 더 따뜻해지면 용지를 떠날 예정이다. 사진의 청둥오리는 수컷으로 머리가 초록빛이다. (용지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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