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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기 확운위 열렸다안건 의결은 오는 6일 열리는 전학대회에서
차지욱 기자  |  joj__z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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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1  0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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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28)일 열린 2019 1/4분기 정기 확운위에서 중앙집행국장 후보자 최규정 씨가 질문에 답하는 모습
어제(28일) ‘2019 1/4분기 정기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가 제1학생회관 총학생회실에서 열렸다. 확운위는 전체 운영의원 116명 중 재적의원 73명의 과반수인 37명을 넘긴 42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하반기 결산보고 ▲중앙운영위원회 활동보고 ▲중앙운영위원회 가예산 심의의 건 ▲회칙 일부 개정안 심의의 건 ▲중앙집행국 부서장 인준안 심의의 건 등이 논의됐다.

중앙집행국은 ▲1학년대의원협의회 구성 ▲단과대 학생회 활동 지원 등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전 ‘중앙집행국 부서장 인준안 심의의 건’을 논의할 때는 중앙집행국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오가기도 했다. 사회학과회장 김재현 씨는 아직 정식 인준절차를 밟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자격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앙집행국이 ‘권한을 행사하거나 사업을 집행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중앙집행국장 후보자 최규정 씨(행정·14)는 “현재 하고 있는 활동들은 실질적으로 권한을 행하는 것이 아니며 준비만 하는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간호대회장 김민정 씨(간호·17)가 질의한 ‘중운위와 논의 없이 중앙집행국장 후보자가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후보자였던 분이 졸업생 신분이 돼 제가 대리로써 명단에 올라와 있는 상태이고 다음 중운위회의에서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번 확운위에서 의결된 사항은 없으며 논의된 안건은 오는 6일 제1학생회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의결 할 예정이다. 또 전학대회에서는 상반기 중앙감사위원장과 중선관위원장 선출하고 총학생회 재선거 일정 결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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