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을 먹으려는 학생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점심시간, 배달을 위해 학내로 들어오는 오토바이의 수도 많아지면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사진은 진리관 앞 좁은 골목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던 오토바이가 학생들과 마주쳐 급정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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