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을 먹으려는 학생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점심시간, 배달을 위해 학내로 들어오는 오토바이의 수도 많아지면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사진은 진리관 앞 좁은 골목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던 오토바이가 학생들과 마주쳐 급정거한 모습. 국채원 기자 kukcwbb@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밥을 먹으려는 학생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점심시간, 배달을 위해 학내로 들어오는 오토바이의 수도 많아지면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사진은 진리관 앞 좁은 골목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던 오토바이가 학생들과 마주쳐 급정거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