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의 갑질 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9월 3일(1954호)부터 연속 취재 보도 한 “‘갑질’ 하십니까?”의 마지막 기획 ‘③ 대학 내 갑질 문화, 변화를 향한 노력’을 이번 호에 보도한다.

<전대신문> 주최로 지난 6일 본부 부총장실에서 ‘대학 갑질 문화 개선을 위한 <전대신문>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최정기 인권센터장(사회) ▲한은미 부총장 ▲최환주 교무처장 ▲이재혁 학생처장 ▲이기세 총무과장 ▲박중렬 비정규교수노조전남대분회장 ▲정원태 조교협의회회장 ▲김탁영 공대학생회장 ▲임칠성 신문방송사 주간은 대학 내 갑질 발생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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