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학
생활관 청소규정 적용 ‘들쑥날쑥’생활관 관계자 “청결 기준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아직”
류지원 기자  |  willo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5  16:0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생활관 정기점검 청소 및 위생 관리 점검 기준이 모호해 불편하다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숙사마다입주실의 청소 및 위생 점검기준을 달리 적용해서 학생들의 혼란을 빚는다는 지적이다.
 
현재 생활관 정기점검은 ‘생활관 입주자 수칙’에 따라 조교나 동장(입주생)이 방문해▲청소상태 ▲흡연 여부 ▲인화물질 소지 여부 ▲비품 등을 확인하고 있다. ‘생활관 입주자 수칙’에 따르면 ‘청소 및 위생관리를 하지 않아 쾌적한 입주환경 조성에 불편을 준 자’에게는 벌점 2점을 부여한다.
 
하지만 조교와 동장마다 점검정도가 달라 일관적이고 구체적인 ‘청결 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사회대 ㄱ씨는 “전에는 문제 삼지 않았던 화장실의 오래된 물때를 이번에는 지적받았다.”며 “청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기숙사마다 다르게 점검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생활관 규정에 따라 누적되는 상·벌점제도는 벌점 7점 이상인 경우 다음 학기 입주를 금지하고, 벌점 10점 이상인 경우 일반퇴관 처분을 받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인문대 ㄴ씨는 “벌점이 달린 문제라 꼼꼼히 청소하려고 하는데, 점검원마다 점검 강도가 다르다보니 청소를 하는데 혼란이 생긴다.”며 “통일된 청결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활관 측은 “기본적으로 점검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다.”라며 “청결 기준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없어서 주관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류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오는 20일 2019 총학생회 선거
2
"술 없이도 즐거운 대학생활 가능해요"
3
총학 후보자 합동유세, 오늘 인문대 벤치 앞에서 진행했다
4
2019 총학생회 선거 정책공청회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5
여수캠퍼스, 특수교육학부 이전 놓고 갈등 고조
6
유례 찾기 힘든 ‘비운동권 총학’ 단독 출마
7
"여러분 곁에 있는 학생회 꿈 꿉니다"
8
“인식 개선과 행동의 변화, 실효성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하자” 한 목소리
9
디지털 도서관 공사 소음에 인문대 수업 방해
10
여캠, 2018 하반기 전학대회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