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여수
여캠, 구시대적 예약시스템 언제까지?교학과 관계자 “풋살장 안전관리를 위해 현행 체재 유지 불가피”
박관우 기자  |  dirn056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3  07:4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학생들이 자필로 풋살장 예약을 해놓은 모습.
많은 학생이 이용하는 여수캠퍼스(여캠) 풋살장과 돌산수련원의 예약방식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여캠 제3공학관 뒤에 위치한 풋살장은, 매주 월요일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풋살장 예약은, 체육관 행정실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문제는 현행 예약시스템이 원하는 시간에 풋살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수산해양대학에 재학 중인 ㄱ씨는 “풋살장을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기 위해선 예약 시작시간보다 한 시간 먼저 나와 기다려야 하다 보니 불편함이 크다.”며 “도서관 스터디룸의 예약시스템처럼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학 본부에서는 안전관리를 위해선 현행 체제 유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교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시스템 도입을 추진해보았으나, 중복예약을 막을 수 없어 무산되었다.”며 “또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서약서는 자필로 작성해야만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방문 예약을 고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대신문>의 취재결과 방문 예약만 가능한 부속시설은 풋살장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교직원과 학생들의 세미나, 연구모임 등으로 많이 이용하는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임해실습장수련원 또한, 행정지원과에 인터넷 예약시스템이 아닌 전화로 이용 가능한 날짜를 문의한 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에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련원을 예약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있음을 공감하고, 정보전산원에 인터넷 예약시스템 도입을 문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풍선불어주세요" 학교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 주의해야
2
3일간 온라인투표 실시에도 역대 '최저' 투표율 불명예
3
“청춘, 나를 더욱 사랑할 수 있었던 시간”
4
2019 여캠 총학생회 입후보자, 공약들 실현 가능한가?
5
특수교육학부 이전 논의 위한 ‘여수캠퍼스 활성화 위원회’ 구성
6
총동연 선거, 투표명부 유출로 무산
7
“학우들에게 올인 하겠다”
8
학내 마을버스 정거장 생기나
9
BTL, 인터넷 불안정에 입주생 ‘고충’
10
“'을'들이 눈 뜨고 연대해야 변화가 시작될 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