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8년의 노력 끝,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받다세계 최대 규모의 주상절리 인정받아…역사문화명소도 포함
공무종 수습기자  |  mgkong61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4  15:4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세계지질공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무등산 광석대의 모습. 무등산의 지질학적,인문학적 가치가 설명되어 있다.(사진제공=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홈페이지)

 지난 4월 무등산 국립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4년 전 환경부로부터 학술적 가치 보유 정도 및 운영·관리 상태가 우수하여 국가지질공원으로 받은 데 이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까지 인증받은 것이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경북 청송군에 이어 3번째이며, 세계적으로 137번째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주상절리대 군락(11㎢)이 분포해있는 것이 무등산권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발고도 750m 이상 고지대에 5·6각형 모양의 대형 돌기둥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한 면의 길이가 최대 7m에 이르는 것도 있다.


이러한 무등산권 지질학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는 2012년 전남대학교의 ‘무등산 주상절리대 일대 학술조사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방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8년간의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지정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범위는 광주에 있는 무등산 국립공원뿐 아니라 무등산 자락이 뻗어있는 담양군 전역과 화순군 일대를 모두 포함해 총 1051.36의 면적이다.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서석대, 입석대, 광석대 주상절리대, 화순의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지질명소 20곳과 국립 5·18민주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담양의 죽녹원, 가사문학유적권 등 역사문화명소 42곳을 포함한다. 

공무종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오는 1학기부터 수강 신청 방법 일부 변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