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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전남대의 5·18■1592호 전대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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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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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나(신문방송·17)

전남대학교 학생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직접 추모행사에 참여하였고 묵상하며 1980년의 5월을 기억하고자 하였다. 사진의 사람들은 지금 우리의 5월이 있기 위한 과거의 5월을 '함께' 생각하고 있다.

   
 

윤아영(화학·17)

인문대 근처를 지나갈 때마다 무슨 비석인지 궁금했었는데 518 관련 조형물을 찾다가 교육지표비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이 비석을 지나갈 때마다 518 정신을 되새기며 기억해야겠다.

   
 

한예슬(일어일문·16)

5.18 운동의 희생과 노력의 결과로 사진과 같이 평화로운 봄날의 전남대를 느낄 수 있었다.

   
 

구희준(행정·11)

대학본부 앞에 있는 우리 학교 교시 진리·창조·봉사 비석이다. 법대에서 공대까지 쉬는 시간 10분 안에 바쁘게 이동하는 동안 죽을 것 같지만 이 교시를 보면서 518 그때 그 시절 저항했던 학생들과 시민들에 비하면 내 땀은 그저 애송이수준에 불과하다고 느꼈다. 그들이 주신 자유에 대해 감사하며 오늘도 법대에서 공대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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