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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렵지 않아요!"■1학년 학점 평균 4.5 공부왕 김세진 씨
박지현 기자  |  5973sal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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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14: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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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는 지금 지난해 1학기, 2학기 모두 4.5를 받은 김세진 씨(국어국문·17)에게 공부 비법을 들어봤다.

가장 기본적인 출석과 과제 그리고 시험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김 씨가 꼽은 높은 학점의 비결이다. 부득이하게 수업에 빠질 때는 결강사유서를 반드시 제출했다. 과제는 가장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제출 전까지 끊임없는 검토를 반복했다.

시험기간에는 독서실을 끊어 공부한다. 돈을 내야만 자리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돈이 아까워 공부하게 된다는 것이다. 시험공부 중에 핸드폰을 보고 싶을 땐 ‘스마트폰 잠금 어플’을 사용한다. 국어국문학과의 특성상 서술형 시험을 치를 때도 많다. 서술형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방법을 묻자 김 씨는 “최대한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했던 말을 중심으로 나의 의견을 덧붙여서 답안을 작성했다.”며 “횡설수설하지 않도록 개요를 작성하고 논술문을 적으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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