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학
총동연·예술대 학생회, 총학생회 감사 불신임 판정총학생회 지원 예산 10% 삭감 예정
박지현 기자  |  5973sall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5  10:1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7 하반기 총학생회 감사 공고문을 보는 학생의 모습
 2017년 총학생회 하반기 감사결과에서 예술대와 총동아리연합회(총동연)가 불신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총동연과 예술대는 각각 10%의 예산이 삭감된다. ‘감사기간 연락이 되지 않아 감사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이 불신임 판정의 결정적 이유였다. 한상윤 감사위원장(물리·13)은 “예술대는 감사 기간에 연락이 전혀 되지 않았으며 총동연 본 감사에 출석하지 않아 불신임 판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혜빈 전 총동연 회장(경제·13)은 “번호가 바뀌어서 감사 일정 전달을 받지 못했지만 지인을 통해 감사가 있다는 것을 듣고 제출 마감 전에 감사 자료의 원본과 사본을 모두 제출했다.”며 “연락이 안 된 점에 있어 제 잘못이 있기에 동아리 학우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예술대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감사자료 제출기한 미준수 혹은 미흡한 자료제출로 인해 꾸준히 문제제기를 받아온 바 있다. 이에 예술대의 답변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은 돌아오지 않았다. 강경석 씨(미술·15)는 “예술대가 매년 감사에 불응하는 것은 불신임 판정을 받더라도 학생회비 삭감 외에는 별다른 제재가 없기 때문이다.”며 “학생회비 환수나 고발조치와 같은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사는 지난 1월 18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회운영 ▲공약이행 ▲회계 세 개 분야를 평가했다. 세 분야 전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단과대는 사범대, 수의대, 약대였으며 학생회가 미선출된 경영대와 예술대를 제외하고 모든 단과대학은 B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우리 대학 개교를 돌아보며
2
‘유명무실’ 사회대 학생회, 사퇴로 이어져
3
‘누드모델 영상 촬영 사건’ 일단락
4
<시 당선 소감> 마음이 온통 파랗다
5
"고민보다 GO"
6
<단편소설 부문 가작>문고리 돌리는 방법을 잊었습니다
7
화장 안 하는 여자, 화장하는 남자가 뭐 어때서!
8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나들이
9
취업정보 찾아 서울로 ‘고단한 지방대생’
10
부정선거 논란 후 예술대 학생회 재선거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