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귤. 귤을 보면 겨울이 왔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사진은 인문대 벤치에서 40여 년 동안 인문대 앞을 지켜 온 ‘인벤할머니’가 겨울을 맞아 귤을 팔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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