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귤. 귤을 보면 겨울이 왔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사진은 인문대 벤치에서 40여 년 동안 인문대 앞을 지켜 온 ‘인벤할머니’가 겨울을 맞아 귤을 팔고 있는 모습. 차지욱 기자 joj__zz@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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