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재해가 발생했음에도 우체국 측의 근무 종용으로 자살한 서광주 우체국 소속 故 이길연 집배원의 분향소가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우리 대학 제1학생회관 로비에 설치됐다. 사진은 학생들이 故 이길연 집배원의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모습이다. 황윤택 기자 dbsxor208@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산업재해가 발생했음에도 우체국 측의 근무 종용으로 자살한 서광주 우체국 소속 故 이길연 집배원의 분향소가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우리 대학 제1학생회관 로비에 설치됐다. 사진은 학생들이 故 이길연 집배원의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