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재해가 발생했음에도 우체국 측의 근무 종용으로 자살한 서광주 우체국 소속 故 이길연 집배원의 분향소가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우리 대학 제1학생회관 로비에 설치됐다. 사진은 학생들이 故 이길연 집배원의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