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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식 뭐 먹지?■전남대 테이스티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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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7: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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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갈 시간이 없을 때, 통장 잔고가 부족해 밥 먹을 돈이 넉넉지 않을 때, 우리는 학생 식당을 많이 찾곤 한다. 최소한의 시간과 돈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고 싶다면 지금 여기를 주목하자! <전대신문>이 직접 점심식사를 하고 솔직한 평점을 매겨 보았다.
 
   
▲ 제 1학생회관 -8월 29일 (화) 중식메뉴: 제육덮밥(제육덮밥, 어묵조림, 깍두기, 어묵국물) 가격: 3,500원

 국채원(문화인류고고‧17) 평점 3.5/5.0
제 1학생회관은 푸드 코트처럼 여러 종류의 음식이 있어 매일 다르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제육덮밥은 우선 눈으로 보았을 때 고기와 밥의 양이 많고 깻잎과 콩나물 등의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서 먹음직스러웠다. 직접 먹어보았을 때는 제육덮밥의 소스가 부족해 밥과 충분히 비벼지지 않았다.
황현주(문화인류고고·17) 평점 3.0/5.0
제육덮밥은 소스가 적어 맛이 밋밋했다. 그래도 제육덮밥의 소스는 맵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다. 어묵조림과 깍두기의 경우 맛은 괜찮았지만 어묵조림의 양이 적어 밥과 같이 먹기에 부족해 아쉬웠다. 또한 반찬이 한 개 정도 더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양은 많아 배를 채우기에 만족스러웠다.
 
   
▲ 제 2학생회관-9월 6일 (수) 중식메뉴: 메뉴: 콩나물밥&양념장, 건새우미역국, 돈가스&돈가스 소스, 양상추샐러드&드레싱, 깻잎김치, 배추김치가격:3,500원
 
국채원(문화인류고고‧17) 평점 2.5/5.0
제 2학생회관은 제 1학생회관과 다르게 자율배식 방식이다. 먹고 싶은 음식을 자신의 양에 맞게 먹을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따뜻한 음식이 식는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다. 돈가스가 식었기 때문에 맛은 별로였다. 반찬은 다양해서 좋았다. 샐러드와 드레싱은 잘 어우러졌고, 김치도 두 종류 모두 맛있었다. 건새우미역국은 돈가스와 어울리지 않았다. 맛은 가격대비 조금 아쉬웠다.
황현주(문화인류고고‧17) 평점 3.0/5.0
돈가스의 크기가 크고 반찬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 가격 대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돈가스는 두께가 얇고 바삭함이 없다는 점에서 조금 실망스러웠다. 반찬들의 맛은 무난했다. 돈가스만 먹으면 자칫 느끼할 식단인데 샐러드와 김치가 느끼함을 잡아줘 반찬이 주 음식과 잘 어울린 것 같다고 생각했다.
 
   
▲ 공대 햇들마루-9월 5일(화) 중식메뉴: 흑미밥, 간장돈등뼈찜, 자반볶음, 열무된장나물, 비빔코너, 어묵국, 배추김치가격: 4,000원
국채원(문화인류고고‧17) 평점 4.5/5.0
다른 학식보다 500원 더 비싸지만 음식이 맛있다.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리필이 가능해 양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날 비빔코너와 반찬을 따로 두어 본인이 기호에 맞게 넣어 먹을 수 있게 했다. 기호대로 밥에 자반볶음, 나물, 상추무침과 고추장을 넣어 비볐더니 조화가 좋았다. 가격 상관없이 양과 질을 모두 챙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황현주(문화인류고고‧17) 평점 4.5/5.0
가격이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울 정도로 음식이 맛있었다. 더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도 객관적으로 비싼 편은 아닌 것 같다. 비빔 재료를 직접 넣어 먹을 수 있어 취향대로 먹기에 좋았다. 간장돈등뼈찜은 좀 짜서 아쉬웠다. 점심시간 전과 후, 공대나 자연대에서 수업이 있다면 공대 햇들마루에 들려 먹어보면 좋을 듯하다.
 
   
▲ BTL 기숙사 예향학사-8월 30일 (수) 중식메뉴: 불고기덮밥, 미니피자, 튀김만두&양념장, 배추김치, 단무지무침, 된장국가격: 3,500원

 

 국채원(문화인류고고‧17) 평점 4.0/5.0불고기 덮밥의 맛은 맛있었지만 약간의 인위적인 맛이 나는 것 같았다. 미니피자는 조금 식어있었지만 빵이 바삭바삭해서 마음에 들었다. 튀김만두도 양이 딱 적당했던 것 같다. 배추김치와 단무지무침은 불고기덮밥과 잘 어울렸고 된장국은 간이 적당했지만 다른 메뉴와의 조화가 조금 부족해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맛있는 한 끼였다.
황현주(문화인류고고‧17) 평점 3.5/5.0
BTL기숙사 예향학사는 다른 학교 건물들과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이날 역시 많은 학생들이 찾았다. 맛있는 메뉴의 힘이 아닐까. 직접 먹어본 결과는, 불고기 덮밥의 양념이 묽어서 맛이 조금 실망스러웠다. 미니피자와 튀김만두의 구성이 센스 있었고 맛도 좋았다. 배추김치와 단무지무침도 불고기덮밥과 먹기에 적당했다.
   
▲ 여수캠퍼스 학생회관-8월 29일 (화) 중식메뉴: 참치야채비빔밥가격 : 2,500원
황태현(경상·16) 평점 5.0/5.0
여수캠퍼스 학식의 ‘효자’메뉴다.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통조림 참치와, 소위 ‘금추’라고 불리는 상추와 양배추가 가득 들어갔다. 무엇보다 고추장과 참기름의 비율이 완벽해 입 안에서 감칠맛과 고소함이 함께 춤을 추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다른 메뉴에 비해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맛있는 한 끼를 먹기엔 이만한 메뉴가 없다.
노창현(문화컨텐츠·17) 평점 4.0/5.0
상추의 초록색과 양배추의 하얀색, 적양배추의 보라색 등이 어우러져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또 그릇을 가득 메운 양이 주방 이모의 넉넉한 인심을 보여준다. 돈가스처럼 느끼하거나, 순두부찌개처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싶다면, 담백하고 고소한 참치야채비빔밥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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