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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의 왕도는 꾸준함, 언어교육원과 함께해요!”■ 언어교육원 탐방
도선인 기자  |  sunin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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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2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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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영어회화부터 공인인증시험까지…한국어교사 양성과정도 눈길 
 
   
 
우리 대학 창조관에는 낯선 외국어 읊는 소리로 가득하다. 오늘도 언어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외국어 수업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영어회화 3단계 수업을 진행하는 William Harris 선생님의 반. 열 명 남짓한 수강생들이 모여 영어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더듬거리는 영어대화지만, 모두 진지하게 일상 이야기를 이어간다. 틈틈이 William Harris 선생님의 발음교정도 함께 했다. 원어민 영어 회화반 수강생 전희수 씨(산림자원·13)는 “자신의 수준에 맞게 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며 “영어 회화가 어색하기만 했었는데 어느새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말을 걸면 식은땀부터 나는 왕초보를 위한 수업에서부터 영어구술능력인정서가 발급되어 자기계발부에 등재(6단계 이수 완료시)까지 가능한 원어민영어회화반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맞춤형 수업이 마련되어있다. 영어회화뿐만 아니라 영작문, 토익, 토플, 제2외국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우리 대학 재학생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강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기억해 두자. 외국어 강좌뿐 아니라 레벨테스트, 무료영문교정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제 2외국어도 언어교육원과 함께라면 걱정 없다. 더불어 수준별로 개설되는 원어민 영어회화 및 다양한 제2외국어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강의실에서 듣는 지루한 수업만이 다가 아니다. 3개의 실에 143개의 좌석이 있는 멀티미디어실은 주로 온라인 평가를 위해 사용되고 언어교육원 강좌를 듣는 학생들을 위한 실습실로도 사용되고 있다. G&R허브 언어교육원 본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Global Lounge는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 도우미는 물론 학생들, 일반인과 문화교류를 하고 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언어교육원 관계자는 “영어공부의 가장 좋은 팁은 꾸준함이다.”며 “합리적인 금액으로 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언어교육원과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수준별로 수업이 마련되어 있으니 영어로 고민 중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언어교원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언어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외국어 강좌에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530-36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과대쪽에 위치한 G&R허브 언어교육원으로 방문해도 좋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언어교육원 강좌와 함께 보내는 것은 어떨까. 여름방학에 기간에 진행되는 ‘영어집중강좌’, ‘토플 왕’, ‘토익집중강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언어교육원은 1963년 어학연구소로 시작하여 1996년 언어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현재 우리 대학 재학생 영어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민을 위한 양질의 외국어 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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