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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월, 그대 뜨거운 가슴으로!■‘5·18’ 맞아 전국에서 광주로 모인 대학생
백지영 기자, 김종오 수습기자  |  news@cnu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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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2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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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전국 대학생들이 우리 대학으로 모였습니다. 왜 전국의 대학생들이 모였냐고요? 민주화의 5월, 5·18 기념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두 광주로 모였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하나 되었던 5·18 행사, 그 현장에 <전대신문>이 다녀왔습니다. 어떤 행사들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했는지 살펴볼까요?
 
5·18 정신, 우리가 계승 하겠습니다.
투쟁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곳, 바로 망월 묘역입니다. 그 참혹한 현장 앞에서 5·18 홍보대사들은 잊지 않을 것을 다짐 했습니다.
 

이한열 열사를 잊지 마세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열사들은 참 많습니다. 이한열 열사도 그중에 한 분입니다. 이한열 열사의 묘를 참배하고 넋을 기리는 5·18홍보대사들의 모습 멋지지 않나요? 

5월이 4월에게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 5·18과 4·16을 겪은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담담하게 그날의 일을 전하는 모습에 더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진심을 전달할게요. 진실이 올라오기를.
유가족 간담회가 끝나고 참석자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란 포스트잇이 채워지는 만큼 유가족들에게도 희망이 가득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들에게 하루빨리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있잖아 나 오랜만에, 물 만난 것 같애~”
이 뜨거운 열기 느껴지나요? 모두들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밴드그룹 ‘우리나라’의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마치 축제 같네요. 전두환 회고록 등 끊임없이 왜곡되는 역사 속에서도 칠전팔기 할 수 있는 에너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기억하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대학생문화제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그들의 비장한 목소리에서 단호한 결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다 같이 불러볼까요?

   
 

다시 민주주의를 말하다
거리의 변호사, '거지갑' 국회의원 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박주민 의원. 강연하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일하는 그는 우리학교에서도 변함없이 열변 중이네요.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볼까요?

   
 
무대가 필요하나요?
청중들에게 가까이 다가와 최순실 사태, 세월호 참사, 재벌 개혁, 언론장악 등을 말했습니다.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 말을 지키기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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