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특집
유산소 운동의 끝판왕, 같이 해볼래요?■스피닝(Spinning) 체험기
정수아 기자  |  tndk85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0  07:5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제공 = Lani Fitness>
하루 1,000kcal까지 소모,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운동 좀 해야겠다. 언니”

스피닝(Spinning)과 처음 만나게 된 건 이 한 마디의 말이 시작이었다. 평소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지만 운동은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동생이 스피닝(Spinning)을 추천했다. 그리고 처음 운동을 시작한 날, 나는 온 몸의 근육이 불길에 휩싸인 것만 같은 지옥을 경험했다.

하루아침에 잘할 수 있는 운동과는 거리가 먼 스피닝(Spinning). 스피닝(Spinning)은 노래 한 곡의 1절이 끝나기도 전에 주저앉아버린다. 하체의 근력도 없이 일어서서 자전거를 타며 율동까지 해내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스피닝(Spinning)을 단순히 자전거 타기와 비교한다면 오산이다. 스피닝(Spinning)은 단순한 페달링(Pedaling)과 더불어 상체를 강사의 수신호에 맞게 상체를 움직이며 타는 운동이다. 뿐만 아니라 일어서서 타야하기 때문에 다리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고 허리를 살짝 숙여 타야 제대로 운동이 되기 때문에 복부와 등에도 힘이 들어간다.

그렇다면 스피닝(Spinning)은 단순한 유산소 운동일까? 스피닝(Spinning) 자전거 위에서는 그 어떤 운동도 가능하다. 기초적인 유산소 운동부터 근력 운동까지, 그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이 때문에 매 요일마다 다른 곡을 편성해 지루함을 줄이고,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꾸려진다. 

이제 스피닝(Spinning)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어가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스피닝(Spinning)을 끝내고 나온 뒤의 나의 모습은 땀으로 범벅이 된다. 오늘도 체중계 앞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살을 빼고 싶은가? 그렇다면 스피닝(Spinning)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정수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9 문예작품현상공모 시상식 열렸다
2
<단편소설 부문 가작> 일말상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