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특집
"선본에게 묻는다"■총학생회 후보자 공통 질문
전대신문  |  news@cunmedi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8  19:55: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는> 최도형(정)·백효인(부)
“친구 같은 총학생회 되고 싶다”
1.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약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공약은 학우들과의 약속이기에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중점을 두는 것은 저희 선본의 기치입니다. 아는 총학! 무엇보다 학우들을 만나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
오랜 대학생활 동안 고민해왔던 ‘좀 더 나은 대학생활을 위해,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는 대학생활’을 만들고 싶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3. 총학생회의 발전상을 그린다면?
공약 홍보나 공약 실현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학우들과 더욱 가깝게 격이 없이 지내는 총학생회의 모습입니다.

4. 다른 선본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음... 후보자들 중에서 나이가 제일 많다보니 경험치가 높아 학우들을 만나는데 어렵지 않다는 것? 반대로 체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
 
   
▲ <이거레알> 정재인(정)·김경한(부)
“학생을 위한 학생회 만들겠다”
1.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약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청춘의 마음에 낭만을 피우다’ 대학에 학생들이 기대하는 것은 학점과 자격증뿐 만이 아닙니다. 대학은 학문기관을 넘어 학생들에게 청춘을 누리도록 지원해야합니다. 하지만 관심이 사라진 축제, 설렘 없는 학교가 현실입니다. 축제의 질 향상, 소축제 및 버스킹 활성화, 테마거리 형성으로 학생들의 마음에 낭만을 피우겠습니다.
 
2.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우리만큼만 학생들이 학교를 재밌게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시작이었습니다. 365일 음악과 이야기가 캠퍼스에 흐르고, 작은 축제들이 지속되어 쉬고 싶고, 놀고 싶을 때 언제든 즐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 출마하였습니다.
 
3. 총학생회의 발전상을 그린다면?
총학생회가 총‘학생’회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성향, 부정부패, 불투명, 무거움 등의 인식으로부터 벗어나 누구나,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학생을 위한 학생회가 될 것입니다. 가고 싶은 학교이자, 하고 싶은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4. 다른 선본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하나, 저희는 통통한 동갑내기로 맛있는 걸 잘 먹고 다녀서 전남대 맛집은 기가 막히게 잘 압니다. 총학생회 문 열고 들어오시면 환상의 맛 집으로 인도하겠습니다.
둘, 전라도 사투리 쓰는 정후보와 경상도 사투리 쓰는 부후보입니다. 전남대 내의 낭만에 사투리의 아름다움을 더해 즐길 수 있습니다.
셋, 레크리에이션 강사 출신 후보의 꿀잼, 허니잼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가 가능합니다.
“있냐, 전남대학교 요즘 재미지다는디 사실이여?”
“마! 그럼 함 가보자. 일로 온나”
 
   
▲ <인디> 김설(정)·문다영(부)
“민주적인 총학생회 만들겠다”
1.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약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누구나 나올 수 있는 선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위해 선거 공영제 시행과 선거시행세칙 개정에 힘쓸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총학생회 선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어떠한 경제적 여건이나, 기존 학생회의 배격으로 학생 자치활동 참여의지를 꺾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재밌어야할 축제에 사람이 없어 썰렁한 모습에 학생회의 일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작년 선거를 통해 하나씩 알아갈 때마다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 대학의 학생회는 민주적이지 않았고, 학생들을 위해 일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학생사회에 관심이 없었던 제가 반성하는 계기가 됐고 학생회라는 것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며, 왜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그 답에 대해서 전남대학교 학생들 앞에 서서 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3. 총학생회의 발전상을 그린다면?
첫째 학생사회의 민주성입니다. 둘째로 투명한 총학생회입니다. 셋째, 성차별이 없는 학생회와 권위적이지 않는 학생회를 그립니다. 넷째, 학생들의 권리를 위해 열심히 뛰며 학생사회의 다양한 의제들과 논의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총학생회를 그립니다. 마지막으로 학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재밌는 축제를 하는 즐거운 총학생회의 그림을 그립니다.
 
4. 다른 선본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정말 흥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모든 일들을 흥이 넘치게 합니다. 선거를 학생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축제라고 생각해 재밌는 선거운동, 투표독려 등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래서 지치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일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올 해 처음으로 중도 폐회 없이 전학대회 성사
2
연예인이 정말 전부인가요?
3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즐거움이에요”
4
풍경의 변화가 만든 소리의 전환
5
총동연 회장 사퇴…비대위 체제로
6
"몸에 대한 편견, 이제 그만"
7
“전남대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사랑받는 밴드 동호회를 만들고 싶어요”
8
소소하지만 확실한 가을 '전대 갬성'
9
백도 사물함 추첨 과정 공정성 논란
10
나만을 위한 여행? No! 모두를 위한 여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