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난 날아올라~(체리필터-오리 날다中) 우리 대학 용지에 천연기념물(327호)로 지정된 원앙과 청둥오리 등 겨울 철새들이 지난 8일 찾아왔다. 철새들은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여유롭게 용지에서 노니는 오리들의 모습. 지용준 객원기자 february_ji@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난 날아올라~(체리필터-오리 날다中) 우리 대학 용지에 천연기념물(327호)로 지정된 원앙과 청둥오리 등 겨울 철새들이 지난 8일 찾아왔다. 철새들은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여유롭게 용지에서 노니는 오리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