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총학생회 선거 결과에 대한 토론회가 제 1학생회관에서 지난 8일 진행됐다. 토론은 내년 3월에 치러질 재선거와 바람직한 선거진행과정 등에 대해 논의 됐다. 토론 패널로 이명노 전 정후보와 김설 전 정후보가 참여했으며, 참석 예정이었던 유창민 부총학생회장과 나현조 전 정후보는 불참했다. 백지영 수습기자 929bjy@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017년 총학생회 선거 결과에 대한 토론회가 제 1학생회관에서 지난 8일 진행됐다. 토론은 내년 3월에 치러질 재선거와 바람직한 선거진행과정 등에 대해 논의 됐다. 토론 패널로 이명노 전 정후보와 김설 전 정후보가 참여했으며, 참석 예정이었던 유창민 부총학생회장과 나현조 전 정후보는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