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총학생회 선거 결과에 대한 토론회가 제 1학생회관에서 지난 8일 진행됐다. 토론은 내년 3월에 치러질 재선거와 바람직한 선거진행과정 등에 대해 논의 됐다. 토론 패널로 이명노 전 정후보와 김설 전 정후보가 참여했으며, 참석 예정이었던 유창민 부총학생회장과 나현조 전 정후보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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