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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대통령 하지마”20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0%(전국)…대규모 하야·퇴진 집회 잇따라
지용준 객원기자  |  february_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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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4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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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빠뜨린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사건이 뜨겁다. ‘정유라 이화여대사건’, ‘미르·K스포츠 재단 배후’, ‘우병우 수석 비리 의혹’ 등 모두 최순실과 연관돼있다. 결국 보다 못한 시민들은 거리에 나오게 됐다. 지난달 29일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대학까지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 3만 촛불, “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주최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촛불집회가 지난 29일 오후 6시께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대규모로 촛불을 들고 나선 건 지난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촛불시위 이후 약 8년만이다.

 

   

▲ 학생에 주부까지 거리로…“이게 나라냐”

지난달 29일 서울을 비롯해 광주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진행됐다. 이날 집회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농단 박근혜 퇴진 촉구’를 외쳤다.

 

   

▲ 대한민국은 심폐소생술이 필요해!

우리 대학 총학생회가 ‘전남대학생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제 1학생회관 앞에서 지난달 31일 오후 1시에 진행했다. 시국선언문 발표에는 전남대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중앙동아리, 8개 단과대·학과 학생회, 개인 711명이 참여했다

 

   

▲ 학생들 입모아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난 1일 제 1학생회관 앞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모습. 이날 열린 시국선언은 총 834명 서명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8일 우리 대학 교수 143명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 “대통령 퇴진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지난 2일 여수 시청 앞 광장에서 여수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450여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 국민의 뜻이다, 대통령을 조사하라!

여수캠퍼스(여캠) 총학생회 주최로 시국선언이 이어졌다. 지난 3일 오후 12시부터 여캠 로타리에서 열린 시국선언에 “국민의 뜻이다, 대통령을 조사하라”,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자리에서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박근혜 하야·진상규명” 촉구

지난 3일 오후 6시 우리 대학 후문에서 ‘전남대학교 학생 시국 성토대회’가 진행되는 모습.

 

   

▲ 민주주의를 되찾겠다!

2016광주청년학생대회가 지난 5일 금남로 알라딘서점 앞에서 열렸다. 이날 유창민 부총학생회장(경영‧12)은 집회의 진행을 맡았다. 시국선언에는 청년 1,790명이 참여했다. 더불어 같은 시각 열린 광주 시국선언에는 5,000여명이 지난 5일 금남로에 다시 모여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또한 이날 30만여명의 시민이 서울을 비롯한 각 도시마다 대규모집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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