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치열하게 공부하고, 누군 정들었던 학교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여러분은 유난히 화끈했던 썸머와 방학동안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그렇다면 우리대학은 썸머와 71일간 어떤 추억을 쌓았을까요? <전대신문>이 썸머와 우리대학의 달달한 썸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 연습은 힘들지만 함께라서 즐거워동아리

‘클래식기타 합주반’이 공연을 위해 지휘에 맞춰 함께 연습하는 모습. 방학 때도 음악을 향한 열정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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