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의원회와 교수회에서 지난달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총장직선제 관철을 위해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한다. 사진은 7월 4일 이강서 민교협 회장이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피켓시위를 벌이는 모습이다. 이어 조원일 교수회 부회장과 김태훈 평의회 기획이사가 피켓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현 수습기자 5973sally@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평의원회와 교수회에서 지난달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총장직선제 관철을 위해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한다. 사진은 7월 4일 이강서 민교협 회장이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피켓시위를 벌이는 모습이다. 이어 조원일 교수회 부회장과 김태훈 평의회 기획이사가 피켓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