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에서 대학생이라면 민감해 할 문제 바로 신토익을 다뤄 신토익의 도입과 배경 등을 여러 측면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하지만 언어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광고 뒤에 이 내용이 나온다는 것은 신토익 기사에 앞서 광고를 부각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광고를 위해 이 기사를 다룬 것인가 하는 느낌이 머릿속에 퍼져 불편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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