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 > 독자평
구성과 내용의 조화 필요■ 1565호 독자평가위원회
김윤진(국어국문·13)  |  news@cnumedi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08  23:58: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호는 그 전에 비해 비교적 짧은 호흡의 기사들이 많아 쉽고 빠르게 읽혔던 것 같다. 이와 같이 내용이 다양하고 간결해진 것은 긍정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갑자기 많아진 양의 기사를 전부 넣으려 해서인지, 주제별 면 구성에서 실수가 드러나 아쉬웠다.

예를 들어 2면은 4.13 총선 특집 면인데도 불구하고, 기사가 고작 1개뿐이어서 4.13 총선 면인지, 신문사 소개 면인지 분간이 어려웠다. 또한 3면 역시 4.13 총선 면인데, ‘무적’의 내용이 세월호 내용을 담고 있어 주제와 무관했다. 마지막으로 정보 면인 5면은 내용상 정보보다는 종합 면인 4면의 연장처럼 보여 주제가 불분명해 보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수습기자들의 기사가 많았음에도, 미숙한 면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글이 부드럽게 읽혀 감탄했다. 비록 지난 호는 이처럼 구성적인 측면에서 섬세함이 부족해 아쉬움이 보였지만 내용은 탄탄해졌기 때문에, 다음호에서는 구성과 내용이 조화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개선되길 바란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같이 하면 혼자 못하는 걸 할 수 있어요”
2
오늘 학식 뭐 먹지?
3
전대생이 가장 사랑하는 책은 ‘미움 받을 용기’
4
2017 하반기 전학대회 부결돼
5
“너가 계산하면 내가 바로 토스해줄게”
6
대학교육 목적 구성은 사회 발전과 경제 성장 중시한 공적 가치 존중 우선
7
용봉탑은 누가 언제 왜 만들었을까?
8
“책은 생각을 자라게 하는 양분이에요”
9
우리 대학도 석면 위험지대?
10
동아리방 내 음주행위 공공연히 행해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총장 지병문 | 주간  : 주정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정기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