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인문학 '유머의 역설' 강연이 오는 20일 오후 7시에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정치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맥락 속에 나타나는 익살의 본질을 살펴본다.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강연은 김찬호 교수(상공회대학교)가 맡았다. 김 교수는 현재 대학에서 ▲문화인류학 ▲사회학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http://tn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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