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철 사학과 학생회장(사학·12)이 지난 5일 인문대 1호관 앞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거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후 사학과 학부생, 대학원생, 강사들은 “정부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즉각 철회하라”고 외치며 캠퍼스 안을 행진했다. <관련기사 2,8,9,13면> 도선인 기자 sunin0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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