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철 사학과 학생회장(사학·12)이 지난 5일 인문대 1호관 앞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거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후 사학과 학부생, 대학원생, 강사들은 “정부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즉각 철회하라”고 외치며 캠퍼스 안을 행진했다. <관련기사 2,8,9,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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