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모란꽃’이 지난 9일 동구 궁동의 민들레소극장에서 공연됐다. ‘모란꽃’은 우리 대학 졸업생 고(故) 박효선 작가(국어국문·78)의 작품으로 5·18 민중항쟁에 참여했던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를 그린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극단 ‘토박이’(222-6280)로 문의가능하다. 임홍민 수습기자 ihm0531@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연극 ‘모란꽃’이 지난 9일 동구 궁동의 민들레소극장에서 공연됐다. ‘모란꽃’은 우리 대학 졸업생 고(故) 박효선 작가(국어국문·78)의 작품으로 5·18 민중항쟁에 참여했던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를 그린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극단 ‘토박이’(222-6280)로 문의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