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캠퍼스에 설치된 5개의 여성용품 자판기는 모두 텅 빈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여성용품 자판기를 관리하는 총여학생회는 “예산편성이 늦어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지난 6일 편성된 예산으로 패드 선호도 조사를 시작해서 자판기 관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은 도서관 1층에 설치된 여성용품 자판기의 모습이다. 정목향 수습기자 keithyellow@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수캠퍼스에 설치된 5개의 여성용품 자판기는 모두 텅 빈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여성용품 자판기를 관리하는 총여학생회는 “예산편성이 늦어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지난 6일 편성된 예산으로 패드 선호도 조사를 시작해서 자판기 관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은 도서관 1층에 설치된 여성용품 자판기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