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나기는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였는데, 군필자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일기장이겠죠? 현재 휴학하고 군복무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금방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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