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대 2호관과 조형관 사이 잔디밭에 조형물이 쓰러져있는 모습. 쓰러진 조형물 주변에는 풀이 무성이 자라있다. 이밖에도 예술대 주변 곳곳에 놓여 있는 조형물들은 녹이 슬거나 부셔진 채로 방치되어 있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