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대 2호관과 조형관 사이 잔디밭에 조형물이 쓰러져있는 모습. 쓰러진 조형물 주변에는 풀이 무성이 자라있다. 이밖에도 예술대 주변 곳곳에 놓여 있는 조형물들은 녹이 슬거나 부셔진 채로 방치되어 있다. 장유진 기자 youj022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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