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 운동장에서 예향학사로 가는 샛길 하수도 철망이 빠져있다. 이는 자칫 발이 빠질 수 있어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설과는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 이 사진은 연출된 사진임을 밝힙니다. 신재선 기자 wotjs252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공과대 운동장에서 예향학사로 가는 샛길 하수도 철망이 빠져있다. 이는 자칫 발이 빠질 수 있어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설과는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 이 사진은 연출된 사진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