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 운동장에서 예향학사로 가는 샛길 하수도 철망이 빠져있다. 이는 자칫 발이 빠질 수 있어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설과는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 이 사진은 연출된 사진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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