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캠퍼스에 가을이 가득합니다. 색색의 단풍을 눈에 새기고 싶다면 캠퍼스 밖으로 나와 가을을 느끼세요. 이제 단풍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풍을 닮은 연인의 모습에 가슴이 울렁입니다. 도선인 기자 sunin08@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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