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캠퍼스에 가을이 가득합니다. 색색의 단풍을 눈에 새기고 싶다면 캠퍼스 밖으로 나와 가을을 느끼세요. 이제 단풍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풍을 닮은 연인의 모습에 가슴이 울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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