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이날 광주는 10~40mm비가 내렸다. 한동안 뜨겁게 달궈졌던 우리 대학 캠퍼스에도 시원함이 찾아왔다. 이 비는 오는 8일 오전까지 내릴 예정이다.

▲ 한 손으로 우산을 들고 자전거를 타는 할아버지.
▲ 비를 맞으며 가을을 기다리는 단풍잎
▲ 우리 대학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관현로(정문 가로수길)를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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