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강당 앞 홍매화가 올해는 만발했다. 지난해는 가지치기로 인해 꽃을 제대로 피우지 못했다. 이 홍매화는 고재천 교수(농과대학 3대학장)가 1961년 우리 대학에 기증한 것으로 수령은 약 400년 정도 된다. 현재 위치로는 1976년에 옮겨졌다. 꽃이 풍성하게 핀 홍매화가 학생들과 사진동호회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유민호 기자 mintpunch90@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대명매를 아십니까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대강당 앞 홍매화가 올해는 만발했다. 지난해는 가지치기로 인해 꽃을 제대로 피우지 못했다. 이 홍매화는 고재천 교수(농과대학 3대학장)가 1961년 우리 대학에 기증한 것으로 수령은 약 400년 정도 된다. 현재 위치로는 1976년에 옮겨졌다. 꽃이 풍성하게 핀 홍매화가 학생들과 사진동호회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