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에 쏟아지는 비까지, 봄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쌀쌀했던 3월도 이제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봄은 왔습니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매화가 캠퍼스에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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