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대학생활 재밌게 해라.” “그래. 좋은 곳 취직하고 멋진 남자 만나.” 지난달 26일 열린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누나 최지희 씨(간호·09)가 ‘신입생’ 동생 최평렬 씨(전자컴퓨터공학·14)에게 학사모를 씌어주고 있다. 유민호 기자 mintpunch90@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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