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이 우리 대학 컨벤션홀에서 6일 오전 9시 10분부터 진행됐다. 신입생 대학 생활 안내, 영화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강연, 우리 대학 음악 동아리 하이코드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학생처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약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2차 예비대학은 오는 11일 열린다. ▲ 예비대학 참가자 명단을 확인하는 신입생들. ▲ 지병문 총장이 신입생 환영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 양우석 감독의 강연은 10시 경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양 감독은 신입생들에게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 알아야 영화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당부했다. ▲ 양우석 감독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신입생. ▲ 강연 중 질의응답 순서가 되자 양우석 감독에게 질문하고 있다. ▲문기석 교수(법학전문원)가 11일 2차 예비대학에서 강연했다.▲우리 대학 언어교육원 리플렛을 보고 있는 신입생 전대신문 news@cnumedia.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014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이 우리 대학 컨벤션홀에서 6일 오전 9시 10분부터 진행됐다. 신입생 대학 생활 안내, 영화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강연, 우리 대학 음악 동아리 하이코드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학생처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약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2차 예비대학은 오는 11일 열린다. ▲ 예비대학 참가자 명단을 확인하는 신입생들. ▲ 지병문 총장이 신입생 환영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 양우석 감독의 강연은 10시 경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양 감독은 신입생들에게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 알아야 영화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당부했다. ▲ 양우석 감독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신입생. ▲ 강연 중 질의응답 순서가 되자 양우석 감독에게 질문하고 있다. ▲문기석 교수(법학전문원)가 11일 2차 예비대학에서 강연했다.▲우리 대학 언어교육원 리플렛을 보고 있는 신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