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여)학 선거를 위해 백도 앞에 설치된 선전판이 선거가 끝난 뒤에도 철거되지 않아 동아리, 자격증 홍보에 사용되고 있다. 선전판을 설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가 끝났으니 치워야 하지만 여건이 안됐다”며 “조만간 치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필준 기자 vlsfns@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총(여)학 선거를 위해 백도 앞에 설치된 선전판이 선거가 끝난 뒤에도 철거되지 않아 동아리, 자격증 홍보에 사용되고 있다. 선전판을 설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가 끝났으니 치워야 하지만 여건이 안됐다”며 “조만간 치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