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캠퍼스 총학생회 간부들이 농활(농민·학생연대활동)을 떠났다. 이번 달 26일부터 27일까지 보성군 조성면 수당마을 농민 분들의 일손을 돕게 된다.
여수캠퍼스 총학생회 간부들이 농활(농민·학생연대활동)을 떠났다. 이번 달 26일부터 27일까지 보성군 조성면 수당마을 농민 분들의 일손을 돕게 된다.
여수캠퍼스 총학생회 간부들이 농활(농민·학생연대활동)을 떠났다. 이번 달 26일부터 27일까지 보성군 조성면 수당마을 농민 분들의 일손을 돕게 된다. 사진은 간부들이 비료를 옮기고 있는 모습.
▲ 여수캠퍼스 총학생회 간부들이 농활(농민·학생연대활동)을 떠났다. 이번 달 26일부터 27일까지 보성군 조성면 수당마을 농민 분들의 일손을 돕게 된다.
▲ 여수캠퍼스 총학생회 간부들이 농활(농민·학생연대활동)을 떠났다. 이번 달 26일부터 27일까지 보성군 조성면 수당마을 농민 분들의 일손을 돕게 된다. 사진은 간부들이 비료를 옮기고 있는 모습.
      ▲ 여수캠퍼스 총학생회 간부들이 농활(농민·학생연대활동)을 떠났다. 이번 달 26일부터 27일까지 보성군 조성면 수당마을 농민 분들의 일손을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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