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가 에너지를 절감한다며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소에 사전예고 없이 침입해 벽걸이 에어컨 선(왼쪽)과 실외기(우측 상단)를 강제 분리하고 전원장치(우측 하단)를 철거했다. ▲ 청소노동자들은 집회가 끝나자 학교측에서 준 선풍기를 내동댕이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선풍기를 반납했다. 박지인 기자 pzi7007@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본부가 에너지를 절감한다며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소에 사전예고 없이 침입해 벽걸이 에어컨 선(왼쪽)과 실외기(우측 상단)를 강제 분리하고 전원장치(우측 하단)를 철거했다. ▲ 청소노동자들은 집회가 끝나자 학교측에서 준 선풍기를 내동댕이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선풍기를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