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언론의 보수·진보 구도의 문제없나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주요 언론들의 보도 기사를 살펴보면 대체로 사안의 본질과는 상관없이 보수와 진보의 대립 구도로서 규정하고 해석하는 모습들이 자주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예를 들어 2013년에는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를 비롯한 국가 기관이 조직
이영준(사학·13)   2016-01-04
[무적] 정의란 무엇인가
올해로 내가 에 온지 3년째가 되었다. 내가 지나온 지난 2년 동안 만났던 수많은 취재원들과 기자들과의 회의, 내 이름이 붙은 기사를 통해 무엇을 전하려 했는가. 전달을 기록한 나의 펜이 학생들의 위해 사용되었을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았던 화
도선인 편집국장   2016-01-03
[줄탁]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라지는가?
“조선의 창공이 원혼의 피눈물로 물들어, 잿빛 같은 암흑을 드리우고 온 세상의 분노가 열화와 같이 치솟아 암흑의 장막을 불태울 때, 원망조차 잊어버린 순결한 여린 혼령들은 신당수의 하늘에서 소리친다. 엄마! 아빠! 홍익인간의 천부인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서금석(사학과 박사과정)   2015-12-07
[청년의눈빛으로] 펜은 우리의 손에
2015년 을미년도 어느새 12월에 접어들었다. 올해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우경화문제로 반일감정이 다시 한번 확산되기도 하였고,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화로 전국이 떠들썩했으며, 소위 공무원의 ‘갑질’ 논란으로 ‘관피아’ 등의 신종 용어가 탄생하기도
배강회 수습기자   2015-12-07
[사설] 대학의 혼란
겨울 방학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노량진 공무원 시험학원가로 몰려든다. 올 해 세무직(지방세) 서울시 9급 선발 시험은 159.21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얼마 전에는 초등학생 장래 희망 1위도 공무원이라는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다. 2015년 1
전대신문   2015-12-07
[기고] 영화 「홍등 紅燈」과 동화 「푸른 수염」
1991년 제작된 장예모 감독의 작품 '홍등 紅燈'은 1920년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송련은 대학을 중퇴하고 지극히 봉건적인 가문인 진 어른댁에 넷째 첩으로 들어간다. 그날 밤의 잠자리에 선택된 부인의 처소에는 그날 밤 홍등을 밝히는 가풍 속
박세은(간호·15)   2015-12-07
[무적] 폭력에 길들여진다는 것
폭력. 남을 거칠고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주먹이나 발 또는 몽둥이 따위의 수단이나 힘. 넓은 뜻으로는 무기로 억누르는 힘을 이르기도 한다.(표준국어대사전 정의)맞으면 당연히 아프다. 그런데 맞아도 아픈 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
문나래 편집국장   2015-12-07
[줄탁] 청년 구하기
청년에 대한 많은 부름이 있다. 그 부름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제는 특정 연령대로 한정해 설명할 수 그들을 사회는 단순히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실업률과 취업률의 한 지표로 분석하고 진단한다. 한국 사회에서 청년 담론은 ‘88만원 세대’, ‘삼포,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5-11-23
[청년의눈빛으로] 선거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옛날 옛적에’로 시작해서 ‘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로 끝나버리는 동화가 늘 아쉬웠다. 나의 옆 사람과 ‘어떻게’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도 쓰여있다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같이 잘 사는 것. 우리 대학에서도 그 목적을 이루기 위
송슬기 수습기자   2015-11-23
[사설] 흙수저?
3포, N포 세대에 이어 최근 금수저, 흙수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한 개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자신의 노력이 아닌 부모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야기다. 무서운 것은 이 인식이 젊은이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노력해도 되지 않을 것
전대신문   2015-11-23
[기고]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
지난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08회에서는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국가에 의하여 주도되고 자행된 미군 매매춘의 실상에 대하여 고발했다. 특히 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수많은 몽키하우스가 존재했는데 이러한 건물의 정체는 바로 성병에
이영준(사학·13)   2015-11-23
[무적] 부분과 전체
“안녕하십니까.”신문 배포를 위해 예술대 건물에 들어가면 낯선 학생들에게 깍듯한 인사를 받곤 했다. 예술대 신입생들이 인사를 잘 한다는 것, 기강잡기가 강하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다. 이달 초 음악학과의 한 학생이 ‘군기 문화’의 피해사례를
문나래 편집국장   2015-11-23
[줄탁] 환상 속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
21세기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정보기술은 빠르게 발전했고, 반드시 고정된 장소가 아니더라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디지털 노마드’라는 신인류가 등장했다. ‘디지털 노마드’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   2015-11-09
[청년의눈빛으로] 역행하는 시간을 되돌려야 할 때
“저는 취임 후 줄곧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제가 추진하는 비정상의 정상화는 사회 곳곳의 관행화된 잘못과 폐습을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김건휘 기자   2015-11-09
[사설] ‘학생의 날’ 기념선물로 ‘국정화 폭탄’을 내린 국가
11월 3일은 ‘학생의 날’, 즉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29년 11월 3일, 일왕의 생일 축하행사에 강제 동원된 광주의 학생들이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통치에 반발해 ‘조선독립만세’ 운동을 벌였다. 한국 정부는 이 날을 ‘학생의 날
전대신문   2015-11-09
[기고] 전남대 설립의 뿌리를 되새기며
모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면서 줄곧 우리 대학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궁금했다. 관련 자료를 찾던 중, 우리 대학의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인물 중 한분이 前 전라남도 지사 이을식 선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919년 14세의 어린 소년 이
정성창 교수(경영학부)   2015-11-09
[기고] 학생 뜻 제대로 반영하는 대의기구 돼야
우리가 익히 들어온 것처럼 어떠한 의사결정에 전문적인 식견이 필요할 때 혹은 구성원이 많아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모으기가 현실적으로 힘들 때 구성원 중에서 대표자를 선출하고 선출된 대표자가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것이 바로 간접민주주의이고
전대광장 수재민(닉네임)   2015-11-09
[기고] 학우들의 생활까지 책임지는 학생회
어느새 11월이다. 11월이 되면 ‘학생회 선거 투표율 저조’ ‘학생회 선거 관심 없다’등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나온다. 학생회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사실 너무나 아프다.하지만 냉정하게도 그것이 지금의
김현조 총학생회 정책국장(경영·09)   2015-11-09
[기고] 우리는 역사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우리는 역사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지난 10월 12일 박근혜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역사학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우려와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하지만 현 정부·여당은 이에 아랑곳없이, 연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거부하는 전남대학교 사학과   2015-11-09
[무적] 무엇을 할 것인가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정부 하는 짓이 딱 ‘답정너’ 짓이다. 고구마 100개 먹은 듯 답답함이 밀려온다. ‘논리’따위는 필요 없다. 정해진 답, 정부의 가치관에 맞는 퍼즐을 끼워 넣기만 하면 된다. 되는대로 막 가져다 끼우다 보니
문나래 편집국장   2015-11-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