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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눈빛으로] 학내 검은 숨결의 침묵은 깨졌다
결국 우리 대학의 은밀한 침묵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달 ‘2015년 중등교원 1급정교사 자격 및 직무연수’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국어교육과 교수의 직위가 해제된 것이다. 사건이 커지자 현재 대학 본부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당시 상황에 대한 정
도선인 기자   2015-08-31
[사설] 지역혁신의 필요성과 대학의 역할
저출산과 고령화에 의한 인구 저성장시대를 맞이하여 지역경제 및 사회구조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인구의 감소는 노동력의 감소로 이어지고 국가의 경제적 생산능력을 저하시키게 된다. 이에 따라 인구 저성장에 직면한 각 국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전대신문>   2015-08-31
[기고] 토론 수업과 팀 발표 수업 시 불편
대학 생활에서 수업 학기 중 시간표를 본인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올해 초 변경된 우리 대학 시간표 모듈에 대해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대학 측에서 기존 시간표 문제에 대한 개선안이라고 내놓은
이민주(해양기술·13)   2015-08-31
[기고] 주 4일 수업 가능한 점 편리해
지난 학기부터 시행된 모듈 시간표의 가장 큰 장점은 주 4일 수업을 만들 수 있다는 데 있다.주 4일 수업이 가능한 이유는 시간표가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 3시간 수업은 월2+수1, 수1+금2시간으로 편성할 수 있고, 주 2시간 수업은 2시간
정소은(의류·13)   2015-08-31
[무적] ‘무뎌짐’이라는 괴물
모든 것은 무뎌지게 마련이다.고시원 살이도, 총여학생회의 감사 불신임 판정도, 어느 교수의 성희롱 사실도, 누군가의 죽음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 지난달 18일 부산대 고현철 교수가 ‘총장 직선제를 수호해야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다. 그
문나래 편집국장   2015-08-31
[줄탁] 자연계를 이끌어 온 힘은 경쟁뿐만이 아니다.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중간고사가 지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시험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지금쯤이면 슬슬 학점의 압박이 다가오겠지요? A를 받을지, B를 받을지는 한 명의 친구를 넘고 올라서는 여부에 달려있기에 학생들의 눈치싸움도 심해
이주현(생물과학·생명기술학 석사과정)   2015-08-03
[기고] 지금처럼 학번은 무작위로
대한민국 국민은 출생신고를 하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는다. 대학교에 입학해서도 마찬가지로 학번을 부여받는다. 주민등록번호를 시작으로 어디에서든지 코드나 번호를 받는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도 번호를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학번은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에
정원식(산업공학·09)   2015-08-03
[기고] 학번 코드화해야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학번은 자신이 입학한 연도를 나타내는 숫자와 그 숫자 뒤에 무작위로 부여되는 네 자릿수의 코드로 이루어져 있다. 학번은 “나이 주의에 따라 학생들의 서열화를 조장한다.”라는 식의 비판을 많이 받아왔다. 나도 이러한 부분에 전혀 동의
마판승(독일언어문학·14)   2015-08-03
[기고] 두더지꽃
어느 날 아침 현관 앞에 두더지꽃이 피었습디다머리와 앞발, 몸통이 서로 나누어진 자리에 핀선혈 낭자한 꽃이었지요 길냥이들이 피운 거지요그네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한 지 꽤 오래고요본격 사료를 공급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요만보은인지 자랑인지 두더지꽃을 피
안상학   2015-08-03
[사설] 학기 말 즈음에 맞이한 메르스 비상사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가 확산일로인 가운데 전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6월 5일 현재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확진 환자는 30명, 감염 의심자 398명, 격리 1364명에 휴교령을 내린 학교가 230여 곳에 이르고 있다.세계적으로 사우
전대신문   2015-08-03
[기고] 한번 만났었더라면
부재중 전화가 두통이 와 있었다. 확인해 보려던 찰나 같은 번호로 다시 전화가 왔다. 앳된 목소리가 들렸다. 범대순 선생님 1주기를 맞아 영문과 재학생이 추모 글을 써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써도 되는 것인가? 난
박송미(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   2015-08-03
[기고] 방식과 정책 모두에서 실패
이번 달부터 일제히 교내 생협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했다. 학생들의 건강권을 위해서라고 본부는 밝혔다. 흡연에 대한 정책은 매번 취지는 좋았다. 하지만 방식이 잘못됐었다. 이번 생협의 담배 판매 중단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방식에 더해서 정책에도 동의하지
이삼섭(신문방송·10)   2015-08-03
[기고] 교내 흡연 줄일 적절한 방안이다
전남대학교 생협에서 판매하던 담배를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담뱃값 인상으로 생협에서 담배를 구입하여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흡연자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나는 이 결정에 찬성한다.전남대학교 캠퍼스는 공공기관으로 교내 전체가 금
최리안(전남컴퓨터공학·10)   2015-08-03
[기고] 27만 총동문으 아름다운 동행
존경하는 용봉인 가족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짙푸른 신록으로 학교교정이 물들고 때이른 더위로 여름이 부쩍 가까워졌음이 느껴지는 6월입니다. 모교 개교 63주년을 27만 총동문과 함께 축하하며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외귀빈과 동문 선·후배 여러분, 지
노동일 총동창회 회장   2015-08-03
[기고] ‘교육구국(敎育救國), 백년수인(百年樹人)’의 가치 추구해야
존경하는 27만 동문과 광주·전남의 시·도민,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1952년 6월 9일, 전쟁의 참화 속에서 문을 연 전남대학교에 주어진 사명은 ‘희망’이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나라를 살리고, 인재를 키워 미래를 개척하자”
지병문 총장   2015-08-03
[무적] <전대신문>이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
‘우리는 독자들이 찾아 볼만한 신문을 만들고 있는가?’지난 1일 창간 61주년을 맞은 .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다시 던져본다. ‘학보 위기론’은 이제 위기라는 말이 민망할 정도로 해묵은 논쟁이 되었다. 최근에는 동국대신문, 상지대신문, 서울여대학보,
문나래 편집국장   2015-08-03
[사설] 삼포세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열심히 살려고 고민하고 노력을 하지만 우리 사회에 삼포세대, 나아가 오포, 칠포세대까지 최근에 회자되고 있다. 삼포세대만 하더라도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인데 여기에 오포세대는 인간관계와 집을
전대신문   2015-05-26
[줄탁]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는 어느 카드회사의 광고 문구는 "그러지 않는 편이 낫겠어요"를 반복하며 업무 지시를 거부하다 결국 부랑자로 감옥의 돌담 밑에서 웅크린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한 허먼 멜빌의 소설 '필경사 바틀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5-05-26
[기고] 로마자표기법에 근거해 ‘Chonnam’ 표기 문제없어
우리 대학 영문 표기 변경 논란에 대해 전공자로서, 대학 구성원으로서 우리 대학이 좀 더 가치 있는 모습으로 발전해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논의에 동참한다.우리 대학 영문 표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첫 번째 이유는 ‘우리 대학 영문명이 200
조재형 교수(국어국문학)   2015-05-26
[기고] 장기적 안목에서 ‘JNU’로 바꿔야
우리 대학 영문 표기법 변경 논란이 뜨겁다. 2011년에 영문 표기법 변경에 대한 의견 수렴이 있었고, 이번에 다시 제안된 것도 영문 표기법 변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대학 영문 표기가 실제 발음과 상이하고, 충남대와 유
이종숙 교수(신소재공학)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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