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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진실보도’가 바로 특종이다
시민목소리 대변에 힘쓴 기자생활 20여년…"껍질 벗어 던지고 소통하길" “정해진 길만 길이 아니다. 끊임없이 나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사범대를 입학했던 박용수 동문은 선생님이란 직업을 포기하고 기자를 택했다. 시대의 역사를 기록해야 한다
글=한별/사진=장인선 기자   2013-11-0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57 - 故 합수 윤한봉(축산·71)
올바른 5·18정신 알리며 인간다운 삶을 위해 투쟁합수 윤한봉. 똥과 오줌을 섞어 만든 거름이란 뜻의 ‘합수’란 호는 자신을 낮춰 민중과 함께 살고자 했던 故 윤한봉 동문의 삶이 가득 담겨있다.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에 뛰어 든 윤 동문은, 미국으로 망명
한별 기자   2013-10-20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글쟁이가 천직, 다시 태어나도 기자 하겠다"
입사 25년, 20여 차례 특종상…"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의 주인공이 돼라"“기회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다.”기회, 절실했다. ‘지역대 가운데서도 전남대’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이 걸을 때 뛰었다. 잠을 줄였고 무거운 돌
글=김성희 기자/사진=나보배 기자   2013-10-0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내가 서있는 땅에서 세상을 보라”
‘천상 농군’의 농업해외봉사…“내 지역도 잊지 말길”‘한 우물을 파라.’ 한 가지 분야를 평생 자신의 업으로 삼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농업이라는 우물을 파며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도 만족시키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나라 농업기술
강승원 기자   2013-09-2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자 아빠"
교실 한칸이던 세종학당 번듯하게 키운 22년 열정…“더 크게 이룬 교사의 꿈”타슈켄트,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이곳은 러시아 아래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다. 타슈켄트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초록색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인덕대 학생들이 그리고 간
나보배 기자   2013-09-02
[특집]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정진할 터
태어나서 수상소감은 처음 써봐요. 이제 사학년 일학기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얼마나 빈출한 이력인가 싶지만 여기 시작이 있어 한결 안심입니다. 얼결에 국문학을 전공하고 문예창작수업을 듣게 되면서 뒤늦게 문학소녀 흉내를 내고 다니는데, 쓰기라는 거 굉장히
윤효주(국어국문·09)   2013-06-03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스스로 여성농민 교육하며 주체성 찾도록 도운 ‘여성농민운동가’
인정받지 못하는 여성농민 중요성 일깨워…“학생은 늘 역사 속에 있어야 한다” 오미란 동문은 키도 작았고 체구도 왜소했다. 연약해보였다. 하지만 그가 쏟아내는 말들은 단단했다.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됐어도 나약해지기 보다는 국가보안법
글=나보배 기자, 사진=강승원 기자   2013-06-03
[특집] 당신의 연애 무게는 몇g 입니까?
인터넷·스마트폰 발달로 만남·이별 쉬워져…연인 위한 기념일이나 편의시설 늘어연애는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관심사이다. 특히 20대 청춘의 연애는 그 관심의 정도가 높다. 젊은 만큼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적인 사랑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 때문일
강승원 기자   2013-06-03
[특집] 포부와 기개를 기억하는 61주년
최영태 교수(사학)는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우리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그는 현재 우리 대학을 ‘위기상황’으로 진단했다. 수도권 중심주의가 지방대학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때문이다. 최 교
한별 기자   2013-06-03
[특집] CNU? JNU? 의견 엇갈려
우리 대학 영문명칭이 통일되지 않은 채로 쓰이고 있다. 공식명칭은 CNU이지만 충남대가 먼저 CNU 도메인을 등록했다는 이유로 홈페이지 도메인은 JNU를 사용하고 있다.CNU와 JNU 혼용 표기에 따른 혼란으로 ‘공식명칭을 JNU로 바꾸자’는 목소리에
곽필준 수습기자   2013-06-03
[특집] 일주일마다 반복되는 '전쟁과 평화'
“신문사 가냐?”필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다. 실제로 격주마다 주말을 제외한 대부분을 신문사에서 보낸다. 필자뿐만 아니라 다른 기자들 모두 마찬가지다. 전화기를 붙들고 통화를 하거나, 카메라를 메고 달려 나가거나, 키보드 위로
강승원 기자   2013-06-03
[특집] “대학신문은 변한 시대를 따라잡아야 한다”
고인 물은 썩는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민감하지 못한 신문은 도태되기 십상이다. 대학신문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재정적인 어려움, 구성원들의 무관심, 기자의 사명감 부족 등 안팎으로 여러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학 신문의 지향점은 무엇인가. 대학
글=김성희 기자, 사진=김미연 수습기자   2013-06-03
[특집] 예산 부족, 독자 외면…돌파구를 찾아라
예산 삭감 22→15회 발행…구성원 신뢰 되찾을 방법 모색해야‘대학신문은 위기다’라고 누구나, 오래전부터 말해왔다. 그렇다면 대학신문은 왜 위기인가? 재정적인 어려움, 학생기자의 지원 감소, 학생기자의 사명감 부족, 대학구성원의 외면, 대학당국과의 지
김성희 기자, 김미연 수습기자   2013-06-03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다문화 가정에 희망을 전하다
다양한 활동에 열정 쏟은 삶…이주여성들과 함께‘가장 행복한 시간’“친구들, 조심히 잘 다녀와요”라며 한신애 동문(화학·71)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를 건넨다. 이에 봉사활동을 나갈 준비로 분주했던 이주 여성들 역시 환한 미소로 답한다. 대학시절 열
한별 기자   2013-05-16
[특집] 하숙보다 혼자만의 공간이 좋아
대학 주변 하숙 단 두 곳, 원룸·고시원은 383곳…개인주의 탓에 하숙 기피“요즘 애들은 말이야…”. 4~50대의 어른들은 대학생들을 보며 ‘요즘 애들은’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중, 고등학생들을 보며 ‘요즘 애들’이라 말하는 대학생들은
나보배 기자, 유민호 수습기자   2013-05-06
[특집] “역사의 밝은 부분 되새김해야”
김봉중 교수(사학)가 미국사를 전공하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이 세계 최대 강국이 된 역사적 배경이 무엇인가”이다. 수년간 질문에 답하다 보니 문득 ‘대통령의 리더십’이 중요했음을 깨달았다. 답을 찾고 나니 “대통령 리더십에
한별 기자   2013-04-15
[특집] [출판]세계 강국 미국을 만든 ‘대통령의 네 가지 리더십’
과연 한국인들은 한국을 어떤 말로 정의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국가들 역시 자신의 나라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대다수 미국인들은 미국을 ‘자유와 기회의 땅’으로 정의한다.미국인들에게 자유와 기회라는 가치관이 확고히 자리
한별 기자   2013-04-15
[특집] “미국 문화 속에서 생생한 미국을 배우다”
현장 실습 통해 미국 문화 익혀…“인턴십은 단순 현장 실습”우리 대학과 미국 미주리대학교는 1978년 최초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후 현재까지 교환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관계의 뿌리는 미주리 출신의 미국 트루먼
김성희 기자   2013-04-15
[특집] “영어, 최선은 아니지만 기회의 문 열어줘”
“처음 시작이 서툰 것은 당연하다. 두려워 말라. 삶속에서 부딪혀라.”AAC 김상순 소장이 영어를 두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주는 당부다. 실제로 콜럼비아주 미주리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거나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도 영어가 두려워 현지인을 피하는 학
김성희 기자   2013-04-1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폭력의 역사,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다
‘구미간첩단 사건’ 연루로 14년 감옥생활…고통 속 신념 지켜“80년 5월, 영혼에 금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 그 순간 다시는 옛날로 돌아 갈 수 없음을 직감했다.”열아홉, 광주항쟁 마지막 날까지 총을 들었다. 무고한 죽음을 외면할 수 없었다. 평범한
김성희 기자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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