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보도] 아름다운 꽃과 빼어난 절경의 ‘아래꽃섬’
근심과 걱정, 고민이 많을 때면 다 내려놓고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한 영화감독이 이에 적합한 여행 장소를 소개했는데, 바로 오늘 소개할 ‘하화도’다.하화도 선착장에 내리고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 하화도의 마을 이름 유래가 적힌
박홍필 기자   2014-04-13
[기획] “어제 공부를 못해서…” 변명을 찾는 사람들
시험기간이 되면, 공부만 빼고 ‘뭘’해도 재밌다. 왜, 시험기간만 되면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걸까? 이유를 알아보고자 배재창 박사(사회문화심리)를 만났다. 그는 “상황 변수가 많다보니 설명이 어렵다”면서도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배 박사에 따르면
김성희 편집국장   2014-04-13
[기획] "시험기간에는 '뭘'해도 재밌습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학생들은 고질병이 돋는다. 공부 외에 모든 일들이 재밌어지고 자꾸만 딴 짓을 하게 된다. 책상 위에 놓인 전공 책은 보기 만해도 잠이 솔솔 오더니, 평소 보지 않던 9시 뉴스를 보자 1시간이 5분 같이 지나가 버린다. 은 시험기간이
송선호 기자   2014-04-13
[기획] 170여 년이 지난 오늘, 현대판 ‘솔로몬 노섭’
지난 2월, 전남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이 알려지면서 한동안 우리 사회는 떠들썩했다. 밝혀진 내막은 충격 그 자체였고 21세기 현대판 ‘노예’를 떠올리게 한다. 사건이 가라앉기 전 시기적절하게 이 개봉했다.은 흑인 감독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지용준 기자   2014-04-03
[보도] 주머니가 비어가니 너도 나도 스몰 비어
주머니는 갈수록 가벼워지고 친구와 이야기 할 곳은 필요하다. ‘부어라, 마셔라 시대’는 갔다. 너와, 나 술 한잔에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면 된다. 편안한 분위기에 맥주 한 두잔을 마실 수 있는 곳. 주머니는 가볍지만 분위기는 좋은 곳.
송선호 기자   2014-04-03
[보도] 당신은 '진짜 취미'가 있습니까?
아모틱 협동조합 올해로 2년째 열어, 학생 “즐길 수 있는 일 찾고 싶어”후문의 에포케, ‘취미박람회’ 행사를 알리는 광고판을 지나치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타났다. 다녀간 사람들의 손글씨가 적힌 포스트잇이 아기자기하게 걸려있었다. 문 안으로 들어
문나래 기자   2014-03-31
[보도] 미학, 여기서는 쉬워요
인문학 강연, 작가 초대전, 심리상담 등 프로그램 다양 ‘해와’에 들어선 사람들은 말끔한 내부, 화려한 조명과 예술 작품에 눈을 떼지 못한다. 카페인지 미술관인지 헷갈리게 하는 해와는 미학을 음료와 함께 즐기는 장소다. 해와는 문화예술세계의 진수를 보
송선호 기자   2014-03-17
[보도] “사람과 사람이 엮은 사전”
영화&은 기자들이 멋대로 쓰는 영화 이야기다. 첫 순서는 독자 김지현 씨(경제·13)와 필자가 를 본 뒤 카페에서 나눈 소소한 잡담이다. 영화는 광주극장에서 오는 5일까지 상영한다. 영화&은 한 학기 동안 연재 된다. 김지현(이하 김): 영화를 보는
장유진 기자   2014-03-06
[보도] 5·18에서 본 나눔 문화의 발견
“또 까치에 밥 주러 가니?” 까치밥 홍시(까홍) 코디네이터 정유라 씨(경제·12)가 활동하러 갈 때 친구들에게 듣는 말이다. 까홍 프로젝트는 정 씨와 박현은 씨(간호·11), 손철권 씨(국문·09)가 뜻을 모아 지난해 11월 시작한 프로젝트다.정 씨
송선호 기자   2014-03-03
[보도] “우리 홍시 나눠 먹어요”
고향이 고향인 줄도 모르면서 긴 장대 휘둘러 까치밥 따는 서울 조카아이들이여 그 까치밥 따지 말라 남도의 빈 겨울 하늘만 남으면 우리 마음 얼마나 허전할까…(송수권의 중)까치밥이라는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미덕이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송선호 기자   2014-03-03
[문화] 우리들의 꽃은 지지 않는다.
제 41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앙굴렘)은 세계 1차 대전(1914 ~ 1918) 발발 100년을 맞아 전쟁의 참혹함과 파괴성에 대해 인류에 경고하기 위한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이에 한국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을 개최해 국제사
박홍필 기자   2014-02-24
[기획] 신발은 머리 위에 올라갈 수 없다
옆 사람의 휴지를 내가 다 썼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에도 계속 눈물이 났다. 흥분이 가라앉자 집에 있는 ‘지펠’ 냉장고와 ‘하우젠’ 에어컨이 떠올랐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 본체에도 ‘삼성’ 마크가 선명하다. 삼성은 정말 또 하나의 가족이
문나래 기자   2014-02-06
[보도] "띠는 사람의 심장에 숨어있는 동물"
뱀이 떠나가고 말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다. 이처럼 매 해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까지 열두 동물이 돌아가며 당 해를 상징하는데, 이러한 풍습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올해는 청마(靑馬)의 해라고도 하는데, 흑룡이나 백마·
강승원 기자   2014-01-13
[보도] 생소하지만 새로운 시작
말은 그 사람의 가치관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2013년, 제가 습관처럼 달고 살았던 말은 ‘Only One’ 입니다. 이 단어의 힘을 빌어 작년 9월, 여러 가지 저를 둘러싸고 있었던 익숙함 것들에게서 벗어나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동유럽의 작은 나라
소진표(경영·09)   2014-01-13
[보도] 오래된 나무가 말을 걸어왔다
2013년 말은 내게 조금 색달랐다. 색다른 곳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12월 말이 가까워 올수록 도시의 불빛은 더 크게 반짝인다. 빵집에는 케이크 상자가 한 가득이고 거리에는 캐럴이 흐른다. 이런 풍경과는 조금 대조적인 곳을 지난 24일 찾았다. 천
신원경 객원기자   2014-01-07
[보도] 새해, 무등산의 기상을 닮아라
새벽이 깊어지자 고요한 산이 꿈틀댔다. 지난 1일 오전 2시 30분경, 무등산 국립공원 입구는 여전히 환히 불을 밝힌 카페와 편의점, 그리고 산 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드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아빠 손을 꼭 잡은 꼬마
강승원 기자   2014-01-07
[보도] "대본과 틀 없이 한 판 즐겨요"
“ .”‘퍼포먼스아트’를 문장으로 표현하면 공백이다.그럼에도 퍼포먼스아트를 설명하면 ‘신체’와 ‘행위’ 자체를 표현 수단으로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현대미술의 한 조류다. 이러한 퍼포먼스아트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전남대사거리에 위치한 ‘씨디아트홀
장인선 기자   2014-01-07
[기획] 오로라공주만이 막장의 전부는 아니었다
‘부 축적의 신’ 전두환 전 대통령부터 교과서의 역사왜곡까지 계사년이 막을 내렸다. 도 한해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시상식을 마련했다. 2013년 주요 인물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멋대로’ 시상식이다. 일간베스트(일베)의 심각한 역사왜곡과 국정원의 대선개
송선호 기자   2014-01-06
[기획] 오늘 저녁엔 커피보단 칵테일 한 잔 어때?
“3온스의 고든스 진과 1온스의 보드카, 키나릴레이를 넣고 흔들어 얇은 레몬 껍질을 올려주시오.”영화 ‘007 카지노로얄’에서 제임스 본드가 직접 바텐더에게 주문한 칵테일 레시피다. ‘베스퍼 마티니’라고 불리는 이 칵테일은 본드의 연인 베스퍼 린드의
송선호 기자   2013-12-17
[보도] 가장 많이 빌려 본 책 1위, ‘묵향’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무엇일까? 조사결과 중앙도서관에서는 ‘묵향: 전동조 판타지 소설’이 384회로 가장 많이 대출됐다. ‘묵향’은 묵향이란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무협 판타지 소설로 1999년도에 1권이, 올해 31권이
장인선 기자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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