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담배 값 인상, 정부는 국민을 생각하는가?
내년이면 담배 값이 오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의 찬반 의견이 나누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 정부가 정녕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 결정인지 잘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민의 흡연 이유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의구심이
윤성현(경영·13)   2014-09-23
[기고] 사랑의 화학적 분석
인간의 사랑의 감정을 약물의 도움을 받아 조절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갖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랑이 시들해졌을 때 사랑의 화학적 성분에 영향을 주는 약을 복용함으로써 위기를 극복 할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윤봉현(동문·시카고 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2014-08-30
[기고] 역사 교과서 국정 전환은 보수적 행보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6일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에게 서면으로 제출한 답변을 살펴보면, 황 후보자는 역사 교과서의 국정 교과서 전환에 찬성하는 입장임을 알 수 있다. 황 후보자는 “역사는 국가의 정체성과
신원경 객원기자   2014-08-06
[기고] 빅 데이터는 혁명인가
정보통신의 발달은 이제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빅 데이터다. 안전행정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폭염과 관련한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0년 발생 가능한 폭염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시나리오에 따르면 오는 2020년,
신원경 객원기자   2014-07-29
[기고] 낯선 곳에서 길을 잃다
대학 신문기자 4년차에 편집장을 했었다. 편집장의 임기를 마친 뒤, 나는 제주도로 떠나겠다고 마음먹었다. 제주에 연고가 있는 것도, 제주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아주 어렸을 때 이후로 나는 제주도에 가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신원경 객원기자   2014-07-24
[기고]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거꾸로 가는 시계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6월 1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판단은 교사를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이며, 노조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실제로도 법원이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판단한
신원경 객원기자   2014-07-21
[기고] 관심병사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요?
지난 10일,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 상병으로 전역한 보호관심병사(관심병사) 이모씨(22)가 전역 당일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이씨는 2012년 입대 직후 관심병사 A급의 진단을 받았다. 그는 복무기간 복종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이라는
신원경 객원기자   2014-07-17
[기고] 어떻게 맛있는 수학을 요리할 것인가?
수학에 담긴 음식을 맛있게 먹어 본다면, 아이들은 수학을 찾아서 즐길 것이다. “진정 즐기는 자가 챔피언이다”라고 노래하는 PSY가 생각난다. 그는 온전히 몰입하여 자신을 먼저 즐긴 다음에 자신의 모든 것을 참석한 관중들에게 전이시킨다. 이내 PSY와
류영룡(교육학 박사과정)   2014-06-01
[기고] 핵발전소 사고는 인류가 만들어낸 대재앙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이다. 탈핵을 외치는 활동가들이, 왜 모두가 값싸고 깨끗하고 안전한 전기를 생산한다고 믿는 핵발전소를 반대하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목숨이, 지구의 생태가 달린 일이기 때문이다. 발전소는 열을 발생시키는 원인에 따라
장김미나(울산환경운동연합 활동가)   2014-06-01
[기고] 대학 비정규교수와 교육공공성
“그것은 알기 싫다.”라는 팟캐스트가 있다. SBS의 “그것은 알고 싶다.”를 패러디한 것인데, ‘알기 싫지만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치는 솜씨로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서 대학 문제를 다룬다면 아마 다음의 에피소드가 그 중의
박중렬(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남대 분회장)   2014-06-01
[기고] 대학생이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즐기는 방법
6월 4일 수요일은 우리나라에서 시도단위의 모든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선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다. 과연 518의 시발지로서 한국민주주의의 메카인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은 국가단위의 선거에 얼마나 열성적으로 참여할 것인지 궁금하다. 아마
윤성석 교수(정치외교)   2014-05-19
[기고]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이번 4월 26일은 청소년 시인 육우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11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그는 동성애자이자 크리스천으로써, 자신에게 쏟아지는 혐오를 견디다 못하여 동성애자 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을 매었다. 꼭 육우당 뿐만은 아니다. 다른 청소
홍보석(사회·12)   2014-05-06
[기고] 대명매를 아십니까
얼마 전 대강당 앞을 지나면서 보니 활짝 핀 홍매화를 스마트폰에 담느라 야단들이었다. 참 예쁜 매화를 지나치지 않고 촬영하는 학생들이 대견스러워 같이 끼어들어 몇 장 찍었다.문득 호남의 5대 명매로 손꼽히는 이 유명한 홍매화에 대하여 우리 학생들이 얼
박성수 교수(경영)   2014-04-14
[기고] “뒤집힌 교실”: 연구년에 경험한 21세기 교육문화
지난 해 연구년을 맞아, 전반기는 호주에 있는 퀸즈랜드 대학(University of Queensland; UQ)에서 지냈고, 후반기는 말레이시아 페낭에 있는 말레이시아국립과학대학(University Sains Malaysia; USM)에서 생활하였다
한규석 교수(심리)   2014-04-03
[기고] 올 봄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에 관한 오해와 진실
어느 순간 ‘미세먼지’라는 단어가 매스미디어를 통해 자주 나오고 있다. 봄도 아닌데, 황사를 말하는 것인가? 왜 갑자기 뉴스에서 미세먼지 예보를 하지? 이런 의문을 한번쯤 가져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세먼지는 무엇이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며, 우리가
라남용(기초과학연구소 연구교수)   2014-03-31
[기고] 행복을 ‘유예’하는 사회
‘마쉬멜로 이야기’라는 책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한국 사회가 적극적으로 권하는 필독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쉬멜로 한 개를 주고 한 시간 동안 먹지 않으면 한 개를 더 주는 실험을 했다. 30년 뒤 이 아이들을 추적
이삼섭(신문방송·10)   2014-03-17
[기고] 젊었을 적에 자신의 희망씨앗을 뿌려라!
요즘 시민단체나 테니스클럽에 가보면 젊은이들을 거의 볼 수 없다. 취업을 위해 스펙 쌓기에 바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현실에 어깨가 축 늘어져있다. 그렇다고 현실에 굴복할 것인가? 필름을 내 용봉골 초년생으로 되돌려 본다. 대학에 합격한 나는 합
오문수(영어영문·74) 여수넷통 편집장   2014-03-03
[기고] 내가 당신에게 말을 건넬 때
2014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 일 년은 다사다난한 시간이었다. 한 살을 먹는 정초의 시점에서 바라본 그 때는 참으로 일이 많았다. 특히 고려대생 주현우씨가 건넨 ‘안녕들하십니까’의 물음으로 전국 대학에서 안부의 소식이 되돌아왔다. 12월의 끝자락에
최문석(조선대 사학·09)   2014-01-07
[기고]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 이후의 동북아 정세의 전망과 우리의 대응
마침내 세계 패권을 다투는 거대한 체스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계 정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큰 사건이 얼마 전에 한반도의 인근 지역인 동중국해에서 일어났다. 지난달 23일 중국 정부가 정식으로 동중국해에 자국의 방공식별구역(CADIZ)을 선포하고
전종한(사학과 박사과정)   2013-12-17
[기고] 역사의식 과잉의 종점은 정치성이다
요즘 연기 잘하는 당찬 여배우로 알려진 하지원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유는 그가 역사왜곡드라마로 지목 받고 있는 의 기승냥 역을 열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시사회장에서 그는 “기황후가 고려 문화를 원나라에 전파한 인물이라고 들었으며, 때
정지유(사학 석사과정)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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