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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영화 「홍등 紅燈」과 동화 「푸른 수염」
1991년 제작된 장예모 감독의 작품 '홍등 紅燈'은 1920년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송련은 대학을 중퇴하고 지극히 봉건적인 가문인 진 어른댁에 넷째 첩으로 들어간다. 그날 밤의 잠자리에 선택된 부인의 처소에는 그날 밤 홍등을 밝히는 가풍 속
박세은(간호·15)   2015-12-07
[무적] 폭력에 길들여진다는 것
폭력. 남을 거칠고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주먹이나 발 또는 몽둥이 따위의 수단이나 힘. 넓은 뜻으로는 무기로 억누르는 힘을 이르기도 한다.(표준국어대사전 정의)맞으면 당연히 아프다. 그런데 맞아도 아픈 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
문나래 편집국장   2015-12-07
[줄탁] 청년 구하기
청년에 대한 많은 부름이 있다. 그 부름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제는 특정 연령대로 한정해 설명할 수 그들을 사회는 단순히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실업률과 취업률의 한 지표로 분석하고 진단한다. 한국 사회에서 청년 담론은 ‘88만원 세대’, ‘삼포,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5-11-23
[청년의눈빛으로] 선거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옛날 옛적에’로 시작해서 ‘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로 끝나버리는 동화가 늘 아쉬웠다. 나의 옆 사람과 ‘어떻게’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도 쓰여있다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같이 잘 사는 것. 우리 대학에서도 그 목적을 이루기 위
송슬기 수습기자   2015-11-23
[사설] 흙수저?
3포, N포 세대에 이어 최근 금수저, 흙수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한 개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자신의 노력이 아닌 부모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야기다. 무서운 것은 이 인식이 젊은이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노력해도 되지 않을 것
전대신문   2015-11-23
[기고]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
지난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08회에서는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국가에 의하여 주도되고 자행된 미군 매매춘의 실상에 대하여 고발했다. 특히 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수많은 몽키하우스가 존재했는데 이러한 건물의 정체는 바로 성병에
이영준(사학·13)   2015-11-23
[무적] 부분과 전체
“안녕하십니까.”신문 배포를 위해 예술대 건물에 들어가면 낯선 학생들에게 깍듯한 인사를 받곤 했다. 예술대 신입생들이 인사를 잘 한다는 것, 기강잡기가 강하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다. 이달 초 음악학과의 한 학생이 ‘군기 문화’의 피해사례를
문나래 편집국장   2015-11-23
[줄탁] 환상 속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
21세기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정보기술은 빠르게 발전했고, 반드시 고정된 장소가 아니더라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디지털 노마드’라는 신인류가 등장했다. ‘디지털 노마드’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   2015-11-09
[청년의눈빛으로] 역행하는 시간을 되돌려야 할 때
“저는 취임 후 줄곧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제가 추진하는 비정상의 정상화는 사회 곳곳의 관행화된 잘못과 폐습을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김건휘 기자   2015-11-09
[사설] ‘학생의 날’ 기념선물로 ‘국정화 폭탄’을 내린 국가
11월 3일은 ‘학생의 날’, 즉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29년 11월 3일, 일왕의 생일 축하행사에 강제 동원된 광주의 학생들이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통치에 반발해 ‘조선독립만세’ 운동을 벌였다. 한국 정부는 이 날을 ‘학생의 날
전대신문   2015-11-09
[기고] 전남대 설립의 뿌리를 되새기며
모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면서 줄곧 우리 대학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궁금했다. 관련 자료를 찾던 중, 우리 대학의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인물 중 한분이 前 전라남도 지사 이을식 선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919년 14세의 어린 소년 이
정성창 교수(경영학부)   2015-11-09
[기고] 학생 뜻 제대로 반영하는 대의기구 돼야
우리가 익히 들어온 것처럼 어떠한 의사결정에 전문적인 식견이 필요할 때 혹은 구성원이 많아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모으기가 현실적으로 힘들 때 구성원 중에서 대표자를 선출하고 선출된 대표자가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것이 바로 간접민주주의이고
전대광장 수재민(닉네임)   2015-11-09
[기고] 학우들의 생활까지 책임지는 학생회
어느새 11월이다. 11월이 되면 ‘학생회 선거 투표율 저조’ ‘학생회 선거 관심 없다’등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나온다. 학생회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사실 너무나 아프다.하지만 냉정하게도 그것이 지금의
김현조 총학생회 정책국장(경영·09)   2015-11-09
[기고] 우리는 역사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우리는 역사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지난 10월 12일 박근혜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역사학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우려와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하지만 현 정부·여당은 이에 아랑곳없이, 연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거부하는 전남대학교 사학과   2015-11-09
[무적] 무엇을 할 것인가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정부 하는 짓이 딱 ‘답정너’ 짓이다. 고구마 100개 먹은 듯 답답함이 밀려온다. ‘논리’따위는 필요 없다. 정해진 답, 정부의 가치관에 맞는 퍼즐을 끼워 넣기만 하면 된다. 되는대로 막 가져다 끼우다 보니
문나래 편집국장   2015-11-09
[무적] ‘포기’를 ‘포기’한다
N포세대. 더 이상 우리가 포기해야 하는 것을 세는 것도 지쳤나보다. 언론은 우리를 ‘N포세대’라 부른다. 이번 신문에는 ‘포기’라는 단어가 수차례 나온다. ‘포기’는 지금 ‘헬조선, 지옥불반도’에 살고 있는 20대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단어이기
문나래 편집국장   2015-10-13
[줄탁] 인간, 그리고 분열의 생물학
저명한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인간을 보는 시선은 외계인이 우리를 보는 시선과 같아야 한다.’ 즉, 인간이라는 특수성을 배제하고 똑같은 생물 종 하나인 Homo sapiens로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만
이주현(생명과학기술학부)   2015-10-13
[청년의눈빛으로] 대학은 ‘갑질 문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곳인가
최근 목원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제자에게 딸 결혼식 주차요원으로 참석할 것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SNS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이 빠르게 퍼지자 해당 교수는 결국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행사에 동원된 학생의 말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결혼식 현장에
임홍민 기자   2015-10-13
[사설] 생물표본 보존·활용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우리학교에는 수 십 년간 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고가 깃든 귀중한 생물표본이 축적되어 있다. 운동장 구석에도 있고 박물관 한 켠에도 있다. 일부 학과에도 수많은 생물표본들이 초라하게 잠자고 있다. 우리학교의 생물 표본이 어디에 있고, 어떠한 가치를 지니
전대신문   2015-10-13
[기고] 단순 암기식 시험 지양해야
기계처럼 외우고 문제 푸는 게 당연했던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대학에서의 배움은 조금 다를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학교에서도 여전히 주어진 자료를 달달 외워서 시험을 치르고, 교수님의 성향에 맞춰 답안을 작성한다.오직 시험 점수를 잘 받기 위
이소원(문헌정보·13)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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