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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통이라는 미명아래 불참비
최근 우리 대학 커뮤니티인 ‘전대광장’이나 ‘SNS’를 통해 ‘사범대학교 불참비’에 대한 소식이 간간히 들린다. 사범대학 일부 학과가 OT나 신입생 환영회 또는 MT를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돈을 걷는다는 얘기다. 이 불참비를 걷게 된 까닭은 참여
전대신문   2016-03-03
[기고] 비난이 아니라 참여가 필요한 때
최근 불참비를 걷는 학과에 대한 언급이 대두되고 있다. 불참비를 걷는 것이 불합리해 보일 수 있지만,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라고 볼 수 있다. 학과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참여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대신문   2016-03-03
[무적] 가장 낮은 곳에서 글을 쓰겠다
다시 시작이다.2016년 드디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됐고, 하나 더 높은 학년으로 진급했다. 16학번 신입생들은 대학에 첫 발을 내딛은 해일 것이다. 이들도 새로운 사회에서 삶을 새로 써 나가는 준비 중일 것이다. 허나 마냥 즐거워하기에는 우리들의 삶은
도선인 편집국장   2016-03-02
[줄탁] 인간만이 가진 최고의 가치,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사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세상은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만큼 발전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2007년 원광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말한 내
이주현(생명과학기술학부 석사)   2016-01-04
[청년의눈빛으로] 진짜 어른이 돼가는 법
이번에도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았다. 새해는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순식간에 찾아왔고, ‘한 살 더 먹었으니깐’이라는 말과 함께 내게 달라짐을 요구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는 어김없이 ‘철이 덜 들었네’라는 말이 되돌아올 것은 뻔했다. 새해가
고영훈 수습기자   2016-01-04
[사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단견
얼마 전 소위 백수오 파동으로 전국이 시끌시끌했다. 일부에서는 국민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건강기능식품’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되었다면 차라리 ‘식품’을 떼고 다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오갔다. 건강기능식품이라 하면 식품의 일부로서
전대신문   2016-01-04
[기고] 언론의 보수·진보 구도의 문제없나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주요 언론들의 보도 기사를 살펴보면 대체로 사안의 본질과는 상관없이 보수와 진보의 대립 구도로서 규정하고 해석하는 모습들이 자주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예를 들어 2013년에는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를 비롯한 국가 기관이 조직
이영준(사학·13)   2016-01-04
[무적] 정의란 무엇인가
올해로 내가 에 온지 3년째가 되었다. 내가 지나온 지난 2년 동안 만났던 수많은 취재원들과 기자들과의 회의, 내 이름이 붙은 기사를 통해 무엇을 전하려 했는가. 전달을 기록한 나의 펜이 학생들의 위해 사용되었을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았던 화
도선인 편집국장   2016-01-03
[줄탁]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라지는가?
“조선의 창공이 원혼의 피눈물로 물들어, 잿빛 같은 암흑을 드리우고 온 세상의 분노가 열화와 같이 치솟아 암흑의 장막을 불태울 때, 원망조차 잊어버린 순결한 여린 혼령들은 신당수의 하늘에서 소리친다. 엄마! 아빠! 홍익인간의 천부인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서금석(사학과 박사과정)   2015-12-07
[청년의눈빛으로] 펜은 우리의 손에
2015년 을미년도 어느새 12월에 접어들었다. 올해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우경화문제로 반일감정이 다시 한번 확산되기도 하였고,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화로 전국이 떠들썩했으며, 소위 공무원의 ‘갑질’ 논란으로 ‘관피아’ 등의 신종 용어가 탄생하기도
배강회 수습기자   2015-12-07
[사설] 대학의 혼란
겨울 방학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노량진 공무원 시험학원가로 몰려든다. 올 해 세무직(지방세) 서울시 9급 선발 시험은 159.21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얼마 전에는 초등학생 장래 희망 1위도 공무원이라는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다. 2015년 1
전대신문   2015-12-07
[기고] 영화 「홍등 紅燈」과 동화 「푸른 수염」
1991년 제작된 장예모 감독의 작품 '홍등 紅燈'은 1920년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송련은 대학을 중퇴하고 지극히 봉건적인 가문인 진 어른댁에 넷째 첩으로 들어간다. 그날 밤의 잠자리에 선택된 부인의 처소에는 그날 밤 홍등을 밝히는 가풍 속
박세은(간호·15)   2015-12-07
[무적] 폭력에 길들여진다는 것
폭력. 남을 거칠고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주먹이나 발 또는 몽둥이 따위의 수단이나 힘. 넓은 뜻으로는 무기로 억누르는 힘을 이르기도 한다.(표준국어대사전 정의)맞으면 당연히 아프다. 그런데 맞아도 아픈 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
문나래 편집국장   2015-12-07
[줄탁] 청년 구하기
청년에 대한 많은 부름이 있다. 그 부름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제는 특정 연령대로 한정해 설명할 수 그들을 사회는 단순히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실업률과 취업률의 한 지표로 분석하고 진단한다. 한국 사회에서 청년 담론은 ‘88만원 세대’, ‘삼포,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5-11-23
[청년의눈빛으로] 선거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옛날 옛적에’로 시작해서 ‘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로 끝나버리는 동화가 늘 아쉬웠다. 나의 옆 사람과 ‘어떻게’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도 쓰여있다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같이 잘 사는 것. 우리 대학에서도 그 목적을 이루기 위
송슬기 수습기자   2015-11-23
[사설] 흙수저?
3포, N포 세대에 이어 최근 금수저, 흙수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한 개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자신의 노력이 아닌 부모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야기다. 무서운 것은 이 인식이 젊은이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노력해도 되지 않을 것
전대신문   2015-11-23
[기고]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
지난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08회에서는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국가에 의하여 주도되고 자행된 미군 매매춘의 실상에 대하여 고발했다. 특히 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수많은 몽키하우스가 존재했는데 이러한 건물의 정체는 바로 성병에
이영준(사학·13)   2015-11-23
[무적] 부분과 전체
“안녕하십니까.”신문 배포를 위해 예술대 건물에 들어가면 낯선 학생들에게 깍듯한 인사를 받곤 했다. 예술대 신입생들이 인사를 잘 한다는 것, 기강잡기가 강하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다. 이달 초 음악학과의 한 학생이 ‘군기 문화’의 피해사례를
문나래 편집국장   2015-11-23
[줄탁] 환상 속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
21세기 신인류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정보기술은 빠르게 발전했고, 반드시 고정된 장소가 아니더라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디지털 노마드’라는 신인류가 등장했다. ‘디지털 노마드’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   2015-11-09
[청년의눈빛으로] 역행하는 시간을 되돌려야 할 때
“저는 취임 후 줄곧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제가 추진하는 비정상의 정상화는 사회 곳곳의 관행화된 잘못과 폐습을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김건휘 기자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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