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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애도 분위기 속 학교 행사 취소
우리 대학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애도를 위해 계획 됐던 행사들을 취소했다.예향학사는 오는 8일 예정됐던 기숙사 축제인 ‘반디축제’를 취소했으며, 박물관의 경우 지난달 24일 국내 문화답사가 예정돼있었으나 2학기로 연기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송선호 기자   2014-05-05
[특집] “어떻게 사랑이 다 똑같죠?”
요즘 사람들에게 성소수자는 그리 낯설지 않다. 매주 ‘마녀사냥(jtbc)’에서 ‘탑게이(홍석천)’를 만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소수자는 ‘나와 상관 없는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이 더 많다. 성소수자를 진짜 ‘우리’로 받아들이기 위한 방법
글=문나래/사진= 유민호 기자   2014-05-05
[특집] 민청학련 40주년 기념 심포지엄 열려
“우리는 각 시대에 맞추어 들었던 민청학련 선배들의 기치와 가치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새겨져 민주 발전을 위한 현실에 되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광주전남 민청학련 동지회의 인사말이다. 우리 대학 사회대 별관에서 지난 9일 광주전남 민청학련 동지회 주최,
한별 기자   2014-04-16
[특집] “저도 캠퍼스 구경해보고 싶어요”
전쟁같은 쉬는 시간, “진리관 입구에 경사로 생겼으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지체장애 1급인 이승현 씨(사학·14)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다. 4월 10일 하루 동안 이 이승현 씨와 동행했다.그의 아
문나래 기자   2014-04-14
[특집] “대학생 절반이 동아리 활동하던 그 시절”
“내 대학 생활의 절반이었다.”정양주 씨(국어국문·80)의 대학생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용봉문학회’에서의 활동이었다. 용봉문학회는 1976년 만들어진 우리 대학 대표 문학동아리다. 1981년 등단한 시인 곽재구(국어국문·76)와 소설가
문나래 기자   2014-04-02
[기획] 그들에게는 특별한 전남대에서의 한 학기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조별수업, 동아리 찾아백도 시설 노후화, 흡연 구역 미흡 등 지적도 우리에게 익숙해진 정문의 관현로가 그들에게는 “낭만의 길”이며, 3개월간 함께한 대운동장의 모습에서 “사람 냄새”를 느꼈다고 했다. 월·수·금 50분 수업에 “
한별 기자   2013-12-1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세상을 품에 안았던 지난 4년”
4년.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60’이 끝나기 까지 걸린 시간이다. 본래 개교 60주년 기념 기획이었던 만큼 2010년부터 2012년, 3년 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인물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늦춰졌다.세품안은 무조건적인 성공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이
김성희 기자   2013-12-1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묵묵하고 치열하게 산 동문들 만났던 시간”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60(세품안)이 끝이 났다. 마지막을 정리하며 세품안의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윤평현 선정위원장(국어국문)을 만났다.먼저 윤 교수는 “묵묵하고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한 동문들을 만나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사회에 꼭
김성희 기자   2013-12-1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입술은 떨려도 역사의 진실만은 떨릴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언론민주화의 '살아있는 역사'…우리 시대의 영원한 '대기자 김중배' "그는 천관우와 같은 무기교보다/번득이는 기교와 함께/그의 시대감각은 눈부셨다//동아일보 시사평설은/밤이 깊어지면서/더욱 빛나는 별빛이 되었다//…지식인이란
나보배 기자   2013-12-08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발전 멈추지 않는 ‘노력하는 드라마 명장’
틀린 대사까지 지적하는 ‘독종’…“무슨 일이든 온 정성 쏟아야” “왜 찾아왔어! 내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허허.”김종선 동문은 마주앉은 두 시간여 내내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할 얘기가 없다”, “아직 부족한 사람이다”였다. 하지만
글=강승원/사진=송선호 기자   2013-12-0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진실보도’가 바로 특종이다
시민목소리 대변에 힘쓴 기자생활 20여년…"껍질 벗어 던지고 소통하길" “정해진 길만 길이 아니다. 끊임없이 나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사범대를 입학했던 박용수 동문은 선생님이란 직업을 포기하고 기자를 택했다. 시대의 역사를 기록해야 한다
글=한별/사진=장인선 기자   2013-11-0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57 - 故 합수 윤한봉(축산·71)
올바른 5·18정신 알리며 인간다운 삶을 위해 투쟁합수 윤한봉. 똥과 오줌을 섞어 만든 거름이란 뜻의 ‘합수’란 호는 자신을 낮춰 민중과 함께 살고자 했던 故 윤한봉 동문의 삶이 가득 담겨있다.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에 뛰어 든 윤 동문은, 미국으로 망명
한별 기자   2013-10-20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글쟁이가 천직, 다시 태어나도 기자 하겠다"
입사 25년, 20여 차례 특종상…"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의 주인공이 돼라"“기회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다.”기회, 절실했다. ‘지역대 가운데서도 전남대’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이 걸을 때 뛰었다. 잠을 줄였고 무거운 돌
글=김성희 기자/사진=나보배 기자   2013-10-0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내가 서있는 땅에서 세상을 보라”
‘천상 농군’의 농업해외봉사…“내 지역도 잊지 말길”‘한 우물을 파라.’ 한 가지 분야를 평생 자신의 업으로 삼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농업이라는 우물을 파며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도 만족시키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나라 농업기술
강승원 기자   2013-09-2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자 아빠"
교실 한칸이던 세종학당 번듯하게 키운 22년 열정…“더 크게 이룬 교사의 꿈”타슈켄트,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이곳은 러시아 아래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다. 타슈켄트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초록색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인덕대 학생들이 그리고 간
나보배 기자   2013-09-02
[특집]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정진할 터
태어나서 수상소감은 처음 써봐요. 이제 사학년 일학기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얼마나 빈출한 이력인가 싶지만 여기 시작이 있어 한결 안심입니다. 얼결에 국문학을 전공하고 문예창작수업을 듣게 되면서 뒤늦게 문학소녀 흉내를 내고 다니는데, 쓰기라는 거 굉장히
윤효주(국어국문·09)   2013-06-03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스스로 여성농민 교육하며 주체성 찾도록 도운 ‘여성농민운동가’
인정받지 못하는 여성농민 중요성 일깨워…“학생은 늘 역사 속에 있어야 한다” 오미란 동문은 키도 작았고 체구도 왜소했다. 연약해보였다. 하지만 그가 쏟아내는 말들은 단단했다.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됐어도 나약해지기 보다는 국가보안법
글=나보배 기자, 사진=강승원 기자   2013-06-03
[특집] 당신의 연애 무게는 몇g 입니까?
인터넷·스마트폰 발달로 만남·이별 쉬워져…연인 위한 기념일이나 편의시설 늘어연애는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관심사이다. 특히 20대 청춘의 연애는 그 관심의 정도가 높다. 젊은 만큼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적인 사랑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 때문일
강승원 기자   2013-06-03
[특집] 포부와 기개를 기억하는 61주년
최영태 교수(사학)는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우리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그는 현재 우리 대학을 ‘위기상황’으로 진단했다. 수도권 중심주의가 지방대학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때문이다. 최 교
한별 기자   2013-06-03
[특집] CNU? JNU? 의견 엇갈려
우리 대학 영문명칭이 통일되지 않은 채로 쓰이고 있다. 공식명칭은 CNU이지만 충남대가 먼저 CNU 도메인을 등록했다는 이유로 홈페이지 도메인은 JNU를 사용하고 있다.CNU와 JNU 혼용 표기에 따른 혼란으로 ‘공식명칭을 JNU로 바꾸자’는 목소리에
곽필준 수습기자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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