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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폐지 모아만든 장학금 학생들에게 도움 됐으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죠”1년 약 2.8톤, 하루 76kg의 폐지를 팔아 폐지장학금을 조성해 대학발전기금 400만원을 쾌척한 이들이 있다. 그들은 여수캠퍼스(여캠) 청소노동자들이다.폐지장학금은 청소노동자에 대한 대학의 처우개선
박상배 수습기자   2015-08-12
[사람들] “아이템이 아닌 아이디어제품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매년 벤처창업아이디어에 관한 공모전에서 우수상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는 동아리가 있다. 바로 벤처창업동아리 ECM(Electronic Communication Members)이다.ECM은 전자통신공학과 학생들이 모여 서로 다른 창업아이디어를 소통하자는
윤찬효 수습기자   2015-08-03
[사람들] ‘아스프로사우루스 비봉리엔시스’를 아시나요?
공룡이 돌아다니던 중생대 초창기, 한반도에는 거대 도마뱀이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보성에서 거대 도마뱀의 화석이 발굴됐기 때문이다. 화석을 발굴해 낸 우리 대학 한국공룡연구센터 허민 교수(지구환경과학)는 이것이 “한반도에서는 최초로 발견된 도마뱀 화
신재선 기자   2015-08-03
[사람들] “고기를 먹는 것은 인류가 쌓아온 잘못”
매사추세츠 대학 사회심리학 교수 멜라니 조이(Melanie Joy)의 강연이 지난달 19일 우리 대학 인문대 소강당에서 열렸다.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 수 있게 되었는가?’라는 주제의 이번 강연은 ‘푸른광주21협의회’가
신재선 기자   2015-08-03
[사람들] “내 시를 읽고 웃었다면 만족해요”
너와 함께 있으면/불안한 감정과 복잡한 기억/언제 그랬냐는 듯 잊혀진다/하지만 너는 떠나간다/매정히 나를 버리고 아무 표정 없이/나는 너의 뒷모습만 바라볼 뿐이다/붙잡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는 너/짧고도 길었던 너와의 추억은/뜨겁고도 찬란했던 성냥의
김건휘 수습기자   2015-08-03
[사람들] “사업 어렵지 않아요! 젊은 패기로 도전해보세요”
대담하게 출판 사업에 뛰어든 스무살 새내기가 있다. 1인 출판사 ‘연지출판사’의 대표 민희진 씨(미술·15)다.민 씨는 “큰오빠가 책을 내려고 대형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는데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다”며 “큰오빠처럼 책을 내고 싶어하는 평범
박유진 수습기자   2015-08-03
[사람들] “남녀평등 하다는 동학 정신, 소설로 널리 알리고 싶었죠”
전봉준과 고부농민봉기에 가려진 동학농민운동의 숨겨진 주역들을 다루려는 사람이 있다. 한국바둑고등학교의 명혜정(국어교육·82) 교사다. 그는 지난 30년간 교편을 잡아온 국어교사이며 지금까지 5권의 책을 출판한 작가이기도 하다. 명 작가가 동학에 관심을
임홍민 수습기자   2015-08-03
[사람들] “울트라마라톤으로 한계를 넘어”
“제 자신을 극복했다는 것에 뿌듯해요.”우리 대학 약학대 박종은 주무관(55)이 한 말이다. 그는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2015 대한민국 종단 622㎞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49시간 30분 만에 완주했다. 이번 대회를 완주함으로써 한
김건휘 수습기자   2015-07-24
[사람들] “통일을 위해 북한과의 교류 필요”
“공존, 교류를 통해 우리는 통일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을 지낸 최경환 씨의 말이다. 그는 ‘만나야 통일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우리대학 컨벤션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평화적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최 씨는 “보수정
김건휘 수습기자   2015-07-17
[사람들] “주인 없는 축제니 누구나 와서 즐기길”
“묻고싶다. 정말 미친 듯이 재밌게 놀아본 적 있냐고”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치러질 ‘2015세계청년축제’ 기획단장 강수훈 씨(32)의 말이다. 세계청년 축제란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문화 행사 일환으로 청년들 스스로가 축제의 주
송이송이 기자   2015-05-21
[사람들] “광주의 오월은 이제 젊은이들이 나서야 할 몫”
“망가진 얼굴을 보는데 아들이었당께. 억장이 무너졌어라.”5·18 민중항쟁(5·18)의 첫 희생자 김경철 씨의 어머니 임금단 씨(84)가 말했다. 계엄군이 광주를 점령했던 80년 5월, 임 씨의 삶에 큰 비극이 다가오고 있었다.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었
도선인 기자   2015-05-21
[사람들] “내 역할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5·18을 이야기 해주는 것”
“5·18 민중항쟁(5·18)은 내 삶에서 직접 겪었던 사건이었지만 마땅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부끄러움으로 남아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자로써 학생들이 5·18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끊임없이 말해주고 싶다.”바로 김병인 교수(사학
주의련 수습기자   2015-05-21
[사람들] “5·18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뭉쳤다!”
“5·18 민중항쟁(5·18)은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아픔이다.”‘5·18 대학생 홍보대사(홍보대사)’ 백효인 씨(국어국문·13)가 한 말이다. 대안대학 ‘청춘의 지성’에서 주관하는 홍보대사는 5·18역사를 지켜내기 위해 전국의 대학생들이 뭉친 캠페
황의정 수습기자   2015-05-21
[사람들]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담보할 힘을 갖고 있습니다”
“5·18 민중항쟁은 국가에서 버린 민주주의를 민중 스스로의 힘으로 방어한 처절한 역사 투쟁입니다” 경남대 이은진 교수(사회학과)는 5·18을 이렇게 표현했다. 부마항쟁을 연구하는 그는 “5·18은 부마항쟁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가 바
임홍민 수습기자   2015-05-21
[사람들] “한 쪽 눈을 잃은 대신,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얻었어요”
5월 광주 공동체 정신 알리기에 제 2의 청춘을 불태우는 사람이 있다. 바로 연극 ’애꾸눈 광대’의 주인공 이지현 씨(64)다. 애꾸눈 광대는 5월의 상처로 가정이 파괴되고, 집나간 아들을 찾기 위해 광대가 되어 전국을 떠돈다는 이야기로 실제 이 씨의
박유진 수습기자   2015-05-21
[사람들] “5·18의 흔적을 가까이 느낄 수 있음에 자랑스러워”
5·18 민중항쟁(5·18)을 기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5·18의 정신을 마음에 품고 다른 누군가는 몸소 나서 5·18을 알리기도 한다. 우리 대학에서도 망월동 묘역까지 10년 째 걸으며 5·18을 되새기는 이의정 교수(신문방송)를 만났다.
송이송이 기자   2015-05-21
[사람들] “나중에 다른 직업을 갖더라도 영화는 계속 하고 싶어요”
어떤 일에 대가를 받기 위해선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연히 시작한 일이 특별한 대가로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분에 상영작으로 뽑힌 ‘지상의 낙원’ 또한 우연한 계기로 만들어진 영화다. 이 영화의 감독 김화랑 씨
도선인 기자   2015-04-13
[사람들] “장애학생들이 즐겁게 다닐 수 수 있는 대학 됐으면”
“대학생활 참 힘들다”학교가기 싫다는 초등학생의 투정도, 단짝친구와 지내기 힘들다는 중학생의 하소연도 아니다. 대학생활에 홀로서기를 해야만 하는 장애인 대학생들의 호소다.현재 우리 대학에 다니는 장애학생은 총 47명. 비좁은 입시관문을 통과한 그들을
글=송이송이 기자/사진=주의련 수습기자   2015-04-13
[사람들]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그림 그리고파”
"실용적이고 윤리적인 내용을 반영한 웹툰작가가 되고 싶다."어렸을 때부터 졸라맨 그리기를 좋아했던 한 아이가 이제는 ‘웹툰’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웹툰작가 지망생이 되었다. 그는 바로 박상문 씨(문화콘텐츠·11)다.8년째 웹툰을 그리고 있는 박 씨.
지용준 기자   2015-04-01
[사람들] “아침식사로 든든한 하루 시작하길”
우리 대학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든든히 챙겨줄 이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방학과 공휴일 제외) 제1학생회관과 제2학생회관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학생들의 좋은
송이송이 기자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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