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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남녀평등 하다는 동학 정신, 소설로 널리 알리고 싶었죠”
전봉준과 고부농민봉기에 가려진 동학농민운동의 숨겨진 주역들을 다루려는 사람이 있다. 한국바둑고등학교의 명혜정(국어교육·82) 교사다. 그는 지난 30년간 교편을 잡아온 국어교사이며 지금까지 5권의 책을 출판한 작가이기도 하다. 명 작가가 동학에 관심을
임홍민 수습기자   2015-08-03
[사람들] “울트라마라톤으로 한계를 넘어”
“제 자신을 극복했다는 것에 뿌듯해요.”우리 대학 약학대 박종은 주무관(55)이 한 말이다. 그는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2015 대한민국 종단 622㎞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49시간 30분 만에 완주했다. 이번 대회를 완주함으로써 한
김건휘 수습기자   2015-07-24
[사람들] “통일을 위해 북한과의 교류 필요”
“공존, 교류를 통해 우리는 통일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을 지낸 최경환 씨의 말이다. 그는 ‘만나야 통일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우리대학 컨벤션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평화적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최 씨는 “보수정
김건휘 수습기자   2015-07-17
[사람들] “주인 없는 축제니 누구나 와서 즐기길”
“묻고싶다. 정말 미친 듯이 재밌게 놀아본 적 있냐고”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치러질 ‘2015세계청년축제’ 기획단장 강수훈 씨(32)의 말이다. 세계청년 축제란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문화 행사 일환으로 청년들 스스로가 축제의 주
송이송이 기자   2015-05-21
[사람들] “광주의 오월은 이제 젊은이들이 나서야 할 몫”
“망가진 얼굴을 보는데 아들이었당께. 억장이 무너졌어라.”5·18 민중항쟁(5·18)의 첫 희생자 김경철 씨의 어머니 임금단 씨(84)가 말했다. 계엄군이 광주를 점령했던 80년 5월, 임 씨의 삶에 큰 비극이 다가오고 있었다.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었
도선인 기자   2015-05-21
[사람들] “내 역할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5·18을 이야기 해주는 것”
“5·18 민중항쟁(5·18)은 내 삶에서 직접 겪었던 사건이었지만 마땅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부끄러움으로 남아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자로써 학생들이 5·18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끊임없이 말해주고 싶다.”바로 김병인 교수(사학
주의련 수습기자   2015-05-21
[사람들] “5·18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뭉쳤다!”
“5·18 민중항쟁(5·18)은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아픔이다.”‘5·18 대학생 홍보대사(홍보대사)’ 백효인 씨(국어국문·13)가 한 말이다. 대안대학 ‘청춘의 지성’에서 주관하는 홍보대사는 5·18역사를 지켜내기 위해 전국의 대학생들이 뭉친 캠페
황의정 수습기자   2015-05-21
[사람들]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담보할 힘을 갖고 있습니다”
“5·18 민중항쟁은 국가에서 버린 민주주의를 민중 스스로의 힘으로 방어한 처절한 역사 투쟁입니다” 경남대 이은진 교수(사회학과)는 5·18을 이렇게 표현했다. 부마항쟁을 연구하는 그는 “5·18은 부마항쟁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가 바
임홍민 수습기자   2015-05-21
[사람들] “한 쪽 눈을 잃은 대신,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얻었어요”
5월 광주 공동체 정신 알리기에 제 2의 청춘을 불태우는 사람이 있다. 바로 연극 ’애꾸눈 광대’의 주인공 이지현 씨(64)다. 애꾸눈 광대는 5월의 상처로 가정이 파괴되고, 집나간 아들을 찾기 위해 광대가 되어 전국을 떠돈다는 이야기로 실제 이 씨의
박유진 수습기자   2015-05-21
[사람들] “5·18의 흔적을 가까이 느낄 수 있음에 자랑스러워”
5·18 민중항쟁(5·18)을 기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5·18의 정신을 마음에 품고 다른 누군가는 몸소 나서 5·18을 알리기도 한다. 우리 대학에서도 망월동 묘역까지 10년 째 걸으며 5·18을 되새기는 이의정 교수(신문방송)를 만났다.
송이송이 기자   2015-05-21
[사람들] “나중에 다른 직업을 갖더라도 영화는 계속 하고 싶어요”
어떤 일에 대가를 받기 위해선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연히 시작한 일이 특별한 대가로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분에 상영작으로 뽑힌 ‘지상의 낙원’ 또한 우연한 계기로 만들어진 영화다. 이 영화의 감독 김화랑 씨
도선인 기자   2015-04-13
[사람들] “장애학생들이 즐겁게 다닐 수 수 있는 대학 됐으면”
“대학생활 참 힘들다”학교가기 싫다는 초등학생의 투정도, 단짝친구와 지내기 힘들다는 중학생의 하소연도 아니다. 대학생활에 홀로서기를 해야만 하는 장애인 대학생들의 호소다.현재 우리 대학에 다니는 장애학생은 총 47명. 비좁은 입시관문을 통과한 그들을
글=송이송이 기자/사진=주의련 수습기자   2015-04-13
[사람들]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그림 그리고파”
"실용적이고 윤리적인 내용을 반영한 웹툰작가가 되고 싶다."어렸을 때부터 졸라맨 그리기를 좋아했던 한 아이가 이제는 ‘웹툰’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웹툰작가 지망생이 되었다. 그는 바로 박상문 씨(문화콘텐츠·11)다.8년째 웹툰을 그리고 있는 박 씨.
지용준 기자   2015-04-01
[사람들] “아침식사로 든든한 하루 시작하길”
우리 대학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든든히 챙겨줄 이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방학과 공휴일 제외) 제1학생회관과 제2학생회관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학생들의 좋은
송이송이 기자   2015-04-01
[사람들] “‘환경 씨’에게 관심 좀 가져주세요”
류해안 씨(철학·13)는 환경을 ‘환경 씨’라고 부른다. 그에게는 환경도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이다.류 씨는 “일상생활 속에서 분리수거 하기, 온풍(냉풍)기 적정온도 지키기, 일회용품 사용금지, 텀블러 사용하기는 꼭 지킨다”고 말했다. 그가 실천하는
송이송이 기자   2015-04-01
[사람들] “엄격하고 투명한 감사위해 노력하겠다”
“감사, 한 번 제대로 해보겠다.”전학대회에서 지난 10일 2015 상반기 중앙감사위원장(감사위원장)으로 선출된 수학과 회장 박현민 씨(수학·12)의 각오다. 그는 2015년 상반기 동안 ▲총(여)학생회 ▲단과대(여)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용봉교지편
신재선 기자   2015-03-31
[사람들] “같이 공부하니 수상이 제일 쉬웠어요”
전국대학 경제·경영 동아리와 스터디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24회 매경 TEST 동아리 최강전’에서 우리 대학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배출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VALUE’와 우수상을 수상한 취업에이스 10기 ‘원플러스’가 바로 그 주인공
송이송이 기자   2015-03-17
[사람들] 엘리트병사에서 꿈을 찾아 다시 학교로
진짜 복학생이 나타났다. 6년이라는 기나긴 군 생활 끝에 지난해 복학한 이지우 씨(해양바이오식품·08). 그가 돌아온 대학은 6년 전과는 달라졌고 그의 동기들은 모두 졸업했다. 낯선 대학생활이 될 수 있었지만 그는 적응하며 꿈을 찾아가고 있다.남들은
지용준 기자   2015-03-17
[사람들]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들이부어~”
“힙합이란 자유로움이고 그저 즐기는 것이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이는 이들. 바로 흑인 음악 동아리 SU:M(숨)의 정연승 씨(전자컴퓨터공학·11)와 조대식 씨(교육·10)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같
신재선 기자   2015-03-17
[사람들] KAIST 정재승 교수 오는 25일 강연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오는 25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2층)에서 강연을 한다.정재승 교수의 강연은 ‘신경과학에서 삶에 대한 통찰을 얻다’를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이는 광주트라우마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
유민우 기자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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